
영상에선 한가인이 중국에서 왕홍 메이크업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BH회식에서 ‘삐딱하게’ 부른 거 왜 말 안 해주셨냐”라는 제작진의 질문이 나왔다. 이에 한가인은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친구들이 ‘삐딱하게’ 불렀느냐고 해서 ‘어떻게 알았느냐’고 했더니 ‘뜬뜬’에 나왔다고 하더라”고 언급했다.
앞서 온라인 채널 ‘뜬뜬’에선 같은 소속사 배우인 한효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소속사 송년회에 대해 언급하며 “한가인 씨가 BH 초창기 멤버이신데 십 몇 년 만에 처음으로 송년회를 참석하셨다. ‘삐딱하게’를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불렀다. 엄청 났다”라며 송년회에서 존재감을 발산한 한가인에 대해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한가인은 “당시 (송년회에서) ‘삐딱하게’를 불렀다. 집에 오니까 한 새벽 3~4시 되었더라”고 돌아봤다.
“얼마나 정체를 숨기고 사셨기에 유니콘이라고 하나?”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한가인은 “왜냐하면 첫째를 임신하고 있었고 좀 놀 수 있을까 했을 때 둘째가 생겼다. 아시다시피 제가 애들 놔두고 밤에 놀러 나갈 수 있는 성격이 못 된다. 근데 이제는 아빠랑만 있어도 잠을 잘 자니까 그래서 갔었다. 재밌었다”라며 처음으로 소속사 회식에 참석한 비화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그 다음날 저 목소리 안 나왔었지 않나. 새벽까지 소리를 너무 질러서 목소리가 안 나왔다”라고 회식 후유증을 고백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자유부인 한가인' 영상 캡처
https://v.daum.net/v/20260312185944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