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서 여동생인줄" 정우, 심형탁 아들 하루 비주얼에 '얼음' [슈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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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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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준호와 우 형제는 귀한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집 안에 직접 레드카펫까지 설치하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오늘 엄청 예쁜 동생 온대"라는 말에 정우는 한껏 들뜬 기색을 보였다.
벨 소리와 함께 정우는 "누구세요?"라고 외치며 현관으로 전력 질주했다. 문을 열고 등장한 이는 배우 심형탁과 그의 아들 하루였다. 앞서 진행된 팬 미팅에서 은우와 정우를 보고 싶다고 밝혔던 심형탁의 바람이 이번 초대로 성사된 것이다.
수줍어하는 정우에게 김준호가 "정우야, 남자 동생 같아 여자 동생 같아?"라고 묻자, 정우는 망설임 없이 "여자 동생 같아"라고 답하며 하루의 비주얼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자신을 듬직한 오빠로 인식한 정우는 하루를 향해 "정우 오빠야~"라고 다정하게 자기소개까지 마쳤다. 그러나 이를 지켜보던 심형탁이 "얘 남자야"라며 정정해주자, 정우는 예상치 못한 반전에 그대로 얼어붙어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안겼다.
당황한 아들을 본 김준호는 "너무 예뻐서 착각했지?"라며 정우의 마음을 다독이며 훈훈하게 상황을 마무리했다.
서기찬 기자
https://v.daum.net/v/2026031208124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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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UQoxjsYmu8?si=L_snLKmiLhidfgW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