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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계와 충돌 후폭풍? … 김어준 토크 콘서트 예상보다 저조한 성적

무명의 더쿠 | 17:08 | 조회 수 1751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6/03/12/2026031200169.html

 

 

통상 전국 투어의 첫 공연은 팬덤 혹은 지지자들의 충성도와 화력을 확인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가늠자 역할을 한다. 압도적인 전석 매진으로 기선을 제압하며 투어 전체의 동력을 만드는 것이 관례다. 그러나 '김어준'이라는 이름 석 자가 가진 힘이 무색하게도 뒤이어 예정된 토크콘서트도 과거에 비해 저조한 성적을 내고 있다.
 
두 번째 행선지인 대구 토크콘서트의 예매율은 현재까지 3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 달 18일 대구 엑스코에서 진행되는 콘서트는 현재까지 총 8892석 중 약 2600석 판매에 그친 상태다. 대구가 좌파 진영의 열세 지역이라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그간 김 씨가 보여준 동원력에 비하면 납득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는 평도 나온다.
 
여권 지지세가 강한 수도권에서도 티켓 판매가 상대적으로 저조한 것 아니냐는 견해도 나온다.
 
세 번째로 진행되는 경기도 고양 토크콘서트는 절반가량이 빈자석이다. 다음 달 25일 고양 킨텍스에서 진행 예정인 콘서트는 총 9242석 중 5200여 석만 판매돼 예매율은 56%가량이다.
 
...
 
여권 지지층의 반감도 커지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지지자들은 "무료라도 안 간다", "그 돈으로 합당 반대 의원들을 후원하겠다"며 보이콧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민심의 척도라고 했으니 당 대표가 제일 먼저 가지 않겠나"라면서 "이번 공연에 참석하는 인사는 반정부 인사로 간주할 것"이라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다.
 
부진한 예매율은 지난해 6월 인천 영종도에서 열린 콘서트와 극명하게 대비된다. 당시 콘서트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대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등 여권 인사들이 총출동해 세를 과시했다. 행사 중간에는 문 전 대통령이 김 씨를 향해 "야! 김어준 동생. 형님이라고 불러봐"라고 하자 김 씨는 폭소를 터뜨린 뒤 "형님!"이라고 화답하는 장면도 있었다. 이에 지지자들이 열광하며 김 씨의 정치적 영향력은 최고조에 달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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