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쓰려면 2000원”…논란의 카페 신메뉴 두고 ‘갑론을박’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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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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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49204?ntype=RANKING
![[온라인커뮤니티]](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3/12/0005649204_001_20260312131510577.png?type=w860)
[온라인커뮤니티](중략)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서 ‘카페에 나왔다는 신메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두고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게시물 작성자는 “서로 얼굴 안 붉히기 위해 화장실 이용 메뉴가 나왔다”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키오스크 화면을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는 ‘주문 없이 화장실만 이용(1인 1회)’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가격은 2000원이다. 카페 측이 화장실 유료 서비스를 선보인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 사이에선 “음료 주문 없이 화장실만 쓰고 가는 얌체족들이 많아 필요한 조치로 보인다” “자영업자 입장에서 화장실은 업주가 비용과 시간, 노동력을 들여 관리하는 곳이기에 이해된다” “카페 화장실을 공중화장실인줄 아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일각에선 “이용 요금이 과하다” “참 야박하다”는 등의 부정적인 반응도 있다.
앞서 지난해 말에도 손님이 카페에서 화장실만 이용해 업주가 주문하지 않은 이들에게 화장실 이용 요금을 받고 있다는 사연이 ‘화장실 이용 요금 5000원’ 등의 문구가 담긴 안내문 사진과 함께 주목 받은 바 있다.
공중화장실 이용 안할거면 저것도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