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대상과 삼양라면이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하고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단호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먼저, 대상은 청정원 올리브유·카놀라유·해바라기유 등 소비자용 식용유 제품 가격을 최대 5.2%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청정원 올리브유, 카놀라유, 해바라기유 등 소비자용(B2C) 제품 3종(총 6 SKU) 가격을 3~5.2% 인하한다.
역시 미국에서 핫한 인기를 얻고 있는 삼양식품도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삼양라면 오리지널(봉지면·용기면) 2종의 출고 가격을 평균 14.6% 인하한다고 밝혔다.
삼양식품은 라면이 대표적인 일상식인 만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양 사 관계자는 ”정부 물가안정 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가격을 인하하기로 결정했다”며 “가격 인하를 통해 그동안의 성원에 보답하고 앞으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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