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955295?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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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식용유·라면 업체가 일부 제품 가격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농심, 오뚜기, 삼양식품, 팔도 등이 라면과 일부 품목을 인하하기로 했다.
농심 측은 라면과 스낵 등을 평균 7% 내린다고 연합뉴스에 말했다.
라면 중에선 안성탕면, 무파마, 멸치칼국수, 후루룩국수 등 봉지면 12종이 인하 대상이다. 스낵은 쫄병스낵 4가지 브랜드가 인하된다.
신라면과 새우깡은 이번 인하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농심 측은 "정부 물가 안정 노력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오뚜기는 진짬뽕, 굴진짬뽕, 크림진짬뽕, 더핫열라면, 마열라면, 짜슐랭, 진짜장 등의 출고가를 평균 6.3% 인하한다.
삼양식품은 오리지널 삼양라면 봉지면과 용기면 가격을 내릴 예정이다. 주력 제품인 불닭볶음면은 인하 대상이 아니다.
최근 밀가루의 가격 인하로 밀가루를 사용하는 라면의 가격도 내려갈 수 있다는 예상이 있었다.
CJ제일제당, 사조대림, 오뚜기, 롯데웰푸드, 동원F&B 등은 해바리기유, 포도씨유와 카놀라유 등 식용유 가격을 내리기로 했다.
참고로 삼양은 다른 기업들이 작년에 올릴때 동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