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3세 원아 토끼장서 손가락 일부 절단…부위 발견되지 않아 접합 수술 못 이뤄져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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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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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179491?cds=news_media_pc&type=editn
경남 창원의 한 어린이집에서 3세 원아가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나 경찰이 조사 중이다.
마산동부경찰서는 경남 창원지역 한 어린이집에 있는 토끼장에서 3세 원아의 손가락이 절단돼 어린이집 원장 50대 A씨 등 관계자 2명을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내사(입건 전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10시 41분께 이 어린이집이 관리하는 토끼장에서 3세 원아의 검지 손가락 일부가 절단됐다.
이 원아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현장에서 훼손된 손가락 부위가 발견되지 않아 접합 수술은 이뤄지지 못했다.
사고가 난 토끼장은 야외에 설치된 철장 구조인 것으로 파악됐다.
(중략)
경찰 관계자는 "토끼에게 물려서 다친 건지 등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으나,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