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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전참시' 후 겹경사 터졌다…기내식 라면 출시→광고 모델 발탁

무명의 더쿠 | 12:50 | 조회 수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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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토)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89회에서는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의 홍콩 출장 이후 일상이 공개된다. 


특히 홍콩 편의점을 통째로 털어온 듯, 이삿짐 박스 두 개를 가득 채운 간식 꾸러미가 등장해, 참견인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기념품 수준을 훌쩍 뛰어넘는 ‘먹’ 출장의 위용이 방송을 통해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올해 나란히 ‘서른’이 된 쯔양과 매니저 오수빈의 솔직한 토크도 눈길을 끈다. 평소 마른 체형을 유지하던 쯔양의 아버지 역시 30대에 접어들며 체질이 변했다는 이야기에, 쯔양 또한 살이 찌거나 예전처럼 먹지 못하게 될까 걱정이 앞섰다고. 그러나 이는 기우에 불과했다. 


홍콩 출장 당시 입맛이 없었다던 쯔양은 스테이크 3kg·꽃게10kg 순삭하고 와서는, 귀국 후 육수를 15번이나 추가해가며 6시간 동안 샤부샤부를 먹어 치웠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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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아침부터 홍콩에서 공수해 온 다양한 맛의 컵라면과 과자를 해치우고, 커피믹스 15봉을 한꺼번에 넣은 대용량 커피까지 가볍게 클리어하며 ‘넘사벽 대식가’다운 식단을 선보인다. 그런데도 쯔양의 몸무게가 오히려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단 사실이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쯔양은 또 하나의 반가운 소식을 전한다. 지난 ‘전참시’ 방송에서 기내식 라면 레시피를 재현하는 장면이 미방분으로 공개된 뒤 조회수 92만 회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고, 해당 레시피는 실제 제품 출시와 광고 모델 계약으로까지 이어졌다고. 


광고 촬영 현장에서도 쯔양의 남다른 먹성은 여전했다. “배부르면 뱉어도 된다”는 스태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촬영용 라면을 남김없이 먹어 치워 촬영팀을 당황하게 만드는가 하면, 잠깐의 쉬는 시간에도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먹을 것을 찾아다니는 모습이 연출돼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https://v.daum.net/v/20260312092944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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