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KTV '악수' 논란 최민희, 편집권 침해 시도…의원직 사퇴해야"
무명의 더쿠
|
11:25 |
조회 수 1001

국민의힘은 12일 KTV 유튜브 영상에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악수 장면이 빠졌다며 문제를 제기한 민주당 소속 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의 의원직 사퇴를 요구했다.
국민의힘 언론자유특위 위원장인 김장겸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송의 촬영과 편집은 방송사의 고유 권한이며, 편집권의 본질적 영역"이라며 "국회 과방위원장이 나서 조사와 대책을 운운한 것은, 방송사를 향한 정치적 압박이자 편집권 침해 시도와 다름없다"고 말했다.
앞서 최 위원장은 유튜브 KTV 이매진 채널 영상에 게재된 이 대통령의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 출국길 영상에 이 대통령과 정 대표 악수 장면이 빠졌다는 지적이 일자, 지난 2일 김어준씨가 운영하는 딴지일보 게시판에 사실을 확인하고 있으며 대책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821562?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