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나혼산'서 꿈 이뤘다…'우상' 이토 준지와 만남에 "꿈속 있는 느낌" 감격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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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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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기안84는 만화가의 꿈에 큰 영향을 준 인물로 이토 준지 작가를 꼽으며 동경과 존경의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또한 그에 대한 존경을 담아 자신의 작품에 오마주를 바치기도 했다.
여기에 지난해 여름 기안84의 집에 놀러 왔던 강남이 이토 준지 작가와의 만남을 주선하겠다고 약속했던 만큼, 해당 약속이 실제로 성사될지 관심이 모였다.
기안84는 "진짜로 그게 된 거예요. 지금 꿈속에 있는 느낌이에요"라며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이토 준지 작가와의 만남을 앞두고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과연 두 사람의 만남이 어떻게 성사된 것인지 그 비하인드에도 궁금증이 쏠린다.

일본에 도착한 기안84는 숙소에 짐을 푼 뒤 이토 준지 작가와 만나 나누고 싶은 이야기와 질문을 정리한다. 최근 일본어 공부를 시작한 그는 이토 준지 작가와의 만남 소식을 듣고 "러닝 뛰는 시간만큼 열심히 공부했다"며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또한 기안84는 캔버스 앞에 앉아 그림 작업에 몰두했다. 그는 "만화가가 멋진 직업이라는 걸 알려준 분이다. 우주 같은 존재다"라며 이토 준지 작가에 대한 존경을 담은 그림 선물을 준비했다. 평소보다 더욱 깊이 고민하며 완성한 그의 그림이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은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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