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오브라이언 합류 불발…"대체 선수 없이 준준결승 치를 것"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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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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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몸 상태론 힘들다고 전해와…물리적으로 국내 선수 부르기 어려워"
(마이애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4강 진출을 노리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부상으로 이탈한 손주영(LG 트윈스)의 대체 선수 없이 8강 토너먼트에 나선다.
합류할 것으로 보였던 한국계 빅리거 불펜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대표팀 합류는 무산됐다.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FIU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공식 훈련을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오브라이언과 1라운드 종료 후 합류 여부를 소통했고, 오늘 연락 받았다"며 "현재 몸 상태로는 대표팀에 합류하기가 어렵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오브라이언은 대표팀 다른 선수들과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고받는 등 의욕적으로 합류를 원했으나 현재 몸 상태가 안 좋다는 판단을 한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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