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9살 딸 나은 걱정에 한숨 “AI에 초등학생들 100% 일자리 뺏겨”(유퀴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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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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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대식 교수는 "AI 기술이 발전만 하는게 아니라 일자리에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며 "작년부터 AI가 코딩을 혼자 할 수 있게 됐다. AI로 코딩하는 거 너무 쉽다. 주말에 딱 4시간만 투자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3년 전까지 개발자 몸값이 난리가 나고 초등학생들이 코딩 교육을 받게 됐으나 "신규 채용이 완전 무너졌다"고. 김대식 교수는 "도구가 너무 좋아져 누구나 쓸 수 있으니 도구만 쓸 수 있는 사람은 경쟁력이 없다. 제 생각에는 지금 대학교 다니는 친구들까지는 아마 기회가 있을 거 같다. 막차를 탈 수 있을 거 같다. 오늘 여기 계신 분들은 막차를 탄 분들. 우리 능력으로 먹고 살 수 있는 길을 찾은 분들이다"고 말했다.
유재석이 "우리 애들은 어떡하냐"고 걱정하자 김대식 교수는 "대학생, 고등학생까지는 어떻게든 원하는 기차에 매달릴 수 있을 거 같은데 제가 예측하는 건 100% 확률로 지금 초등학생들은 매우 어렵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고 유재석은 "제가 지금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데"라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서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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