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쇼미5' 출연, 래퍼들 너무 무서워...혹평 엄청났다" (유퀴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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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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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재석은 우즈에게 "'쇼미더머니5'에 출연을 했었다"면서 웃었고, 우즈는 "그 당시에 힙합에 빠져있었다. 근데 출연한 분들이 너무 무서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난 힙합은 아닌가?' 싶더라. 결과도 좋지 않았다. 실제로 2회까지 통편집이 됐다"고 했다.
우즈는 "그리고 3차에서 플로우식 형님과 1대1 배틀을 했다. 센 사람과 붙고 싶었는데 진짜 세더라"면서 "혹평을 엄청 받았다. 너무 시끄럽다고 하시더라"면서 웃었다.
그러면서 "'힙합은 아니구나' 생각하고 노래를 열심히 했다. 지금은 재밌게 말하지만, 그때는 악재가 계속 겹치는 느낌이었다. 너무 힘들어서 그만하고 싶었다"고 회상했다.
우즈는 "그 때 어머니께서 '포기하라'고 하시더라. '가수 조승연이 인간 조승연을 해하려고 하면 언제든 포기하라'고 하셨다. 인간 조승연이 더 소중하다'고"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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