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인정' 이재룡, 소주 4잔 마셨다더니.."사고 전 모임 3개" 의혹 파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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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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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고 후 도주 혐의를 받는 배우 이재룡이 사고 전 세군데의 모임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룡은 지난 10일 오후 2시께 서울 강남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및 사고 후 미조치(뺑소니)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았다. 당초 이날 오후 3시께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지만, 취재진을 눈을 피해서 약 1시간 먼저 경찰에 출석한 것으로 전해졌다.약 4시간에 걸친 조사를 받고 오후 6시께 모습을 드러낸 이재룡은 취재진들을 향해 "제 잘못된 행동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경찰 조사에서 사실대로 다 말씀을 드렸고, 앞으로 있을 법적 절차에도 성실히 잘 따르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제 잘못에 대해서 사과드리겠다"라고 고개 숙였다.
이어 그는 "가드레일을 들이받고서도 계속 운전한 이유"를 묻자 "인지를 못 했다"고 답했다. 이밖에 "음주전력이 있는데 다시 운전대를 잡은 이유", "누구와 어디서 술을 마셨냐", "처음에 혐의를 부인한 이유가 무엇이냐" 등의 질문에 대해서는 "잘못했다", "죄송하다"와 같은 답변으로 말을 아꼈다.
이재룡은 지난 6일 오후 11시쯤 서울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차량을 몰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로 인해 중안분리대가 훼손됐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 직후 이재룡은 자기 집에 차량을 주차한 뒤 지인의 집에 방문했고, 다음날 새벽 2시쯤 경찰에 붙잡혔다. 음주 측정에서 이재룡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첫 조사에서 이재룡은 운전 당시 음주 상태가 아니었다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지난 7일 "사고 전 소주 4잔을 마셨다"고 진술을 번복하며 음주 사실을 시인했다. 다만 경찰 음주 측정을 방해하기 위해 일부러 사고 후 지인의 집에서 추가 음주를 했다는 이른바 '술타기' 의혹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재룡은 10일 진행된 경찰 조사에서 "사고 전 모임이 3개 있었다"며 "마지막 저녁 모임 전엔 술을 안 마셨고, 그날 오후 7시쯤부터 자리한 저녁 모임에서만 소주 4잔을 마셨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당시 음주 장면에 대한 CCTV를 확보했으며, 저녁 식사 전 다른 모임에서도 음주를 더 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이다.
한편 이재룡은 지난 2003년에도 음수 사고 및 음주 측정 거부 혐의로 입건돼 면허가 취소됐다. 이후 2019년에는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술에 취해 볼링장 입간판을 파손해 피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기도 했다. 이에 더해 벌써 세 번째 음주 논란으로 대중의 비난을 받고 있다.
이재룡은 지난 10일 오후 2시께 서울 강남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및 사고 후 미조치(뺑소니)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았다. 당초 이날 오후 3시께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지만, 취재진을 눈을 피해서 약 1시간 먼저 경찰에 출석한 것으로 전해졌다.약 4시간에 걸친 조사를 받고 오후 6시께 모습을 드러낸 이재룡은 취재진들을 향해 "제 잘못된 행동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경찰 조사에서 사실대로 다 말씀을 드렸고, 앞으로 있을 법적 절차에도 성실히 잘 따르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제 잘못에 대해서 사과드리겠다"라고 고개 숙였다.
이어 그는 "가드레일을 들이받고서도 계속 운전한 이유"를 묻자 "인지를 못 했다"고 답했다. 이밖에 "음주전력이 있는데 다시 운전대를 잡은 이유", "누구와 어디서 술을 마셨냐", "처음에 혐의를 부인한 이유가 무엇이냐" 등의 질문에 대해서는 "잘못했다", "죄송하다"와 같은 답변으로 말을 아꼈다.
이재룡은 지난 6일 오후 11시쯤 서울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차량을 몰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로 인해 중안분리대가 훼손됐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 직후 이재룡은 자기 집에 차량을 주차한 뒤 지인의 집에 방문했고, 다음날 새벽 2시쯤 경찰에 붙잡혔다. 음주 측정에서 이재룡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첫 조사에서 이재룡은 운전 당시 음주 상태가 아니었다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지난 7일 "사고 전 소주 4잔을 마셨다"고 진술을 번복하며 음주 사실을 시인했다. 다만 경찰 음주 측정을 방해하기 위해 일부러 사고 후 지인의 집에서 추가 음주를 했다는 이른바 '술타기' 의혹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재룡은 10일 진행된 경찰 조사에서 "사고 전 모임이 3개 있었다"며 "마지막 저녁 모임 전엔 술을 안 마셨고, 그날 오후 7시쯤부터 자리한 저녁 모임에서만 소주 4잔을 마셨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당시 음주 장면에 대한 CCTV를 확보했으며, 저녁 식사 전 다른 모임에서도 음주를 더 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이다.
한편 이재룡은 지난 2003년에도 음수 사고 및 음주 측정 거부 혐의로 입건돼 면허가 취소됐다. 이후 2019년에는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술에 취해 볼링장 입간판을 파손해 피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기도 했다. 이에 더해 벌써 세 번째 음주 논란으로 대중의 비난을 받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49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