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 그 자체' 김고은이 돌아왔다… '유미의 세포들3' 메인포스터 공개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측은 11일, 주인공 유미의 해사한 미소가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4월 13일 첫 공개 소식을 알렸다.
시즌3는 작가의 꿈을 이룬 유미(김고은 분)의 일상을 그린다. 성공한 로맨스 소설 작가가 되었지만 정작 본인의 사랑은 여전히 어렵기만 한 유미. 잔잔했던 유미의 일상에 뜻밖의 인물이 등장하며 다시 한번 세포 마을이 요동치기 시작한다.
이번 시즌의 핵심은 김고은과 새롭게 합류한 배우 김재원의 케미스트리다. 김재원은 달콤한 외모와 달리 날카로운 '팩폭'을 날리는 반전 매력의 줄리 문학사 편집부 PD '순록' 역을 맡았다. 유미 담당 PD인 순록과 유미가 그려낼 심장 말랑말랑한 연상연하 로맨스가 이번 시즌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다시 돌아온 유미의 환한 미소와 함께 "오랜만이야, 심장이 말랑말랑한 이 기분"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설렘을 자극한다. 특히 사랑 세포, 작가 세포 등 기존 인기 세포들 사이에 하트를 달고 숫자 '3'을 든 새로운 세포가 포착되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줄 라인업도 탄탄하다. 전석호, 최다니엘, 조혜정, 미람 등이 합류했으며 성지루, 윤유선, 이유비가 특별 출연으로 힘을 보탠다. 여기에 시즌 1, 2를 성공으로 이끈 이상엽 감독과 송재정, 김경란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해 기대를 더한다.
국내 최초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의 결합으로 로맨스 드라마의 새 지평을 연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오는 4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2회씩 독점 선공개된다. tvN을 통해서는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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