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성 이호성, 내일 팔꿈치 수술 받는다...국민 유격수도 "올 시즌 의욕적으로 준비했는데..." 진한 아쉬움 [오!쎈 대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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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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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손찬익 기자] 올 시즌 필승조의 핵심 멤버로 기대를 모았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이호성이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1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기자와 만나 “이호성이 내일(12일) 오른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고 올 시즌도 의욕적으로 준비했는데 부상으로 빠지게 돼 많이 아쉽다”면서 “수술 잘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고 출신 이호성은 202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의 1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지난해에는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며 팀 불펜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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