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회에서 17년 만에 WBC 8강 무대를 밟게 된 야구 대표팀이, 결전지인 미국 마이애미에 도착했습니다.
지난 9일(한국 시각) 호주와의 조별리그 C조 최종전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하루 휴식한 대표팀은 오늘 새벽 직항 전세기를 타고 일본 도쿄에서 마이애미로 떠났습니다.
한국 시각 오늘 오후 2시를 넘겨 현지에 도착한 대표팀은 곧바로 숙소로 이동해 시차 적응 등 14일 8강전에 대비한 준비를 시작합니다.
내일부터 8강전 장소인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훈련에 돌입할 예정인 가운데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내일 D조 예선 최종전인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 경기의 승자와 14일 8강에서 준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도쿄의 기적을 넘어 마이애미에서 또 한 번 기적 같은 승리에 도전하는 대표팀의 8강전은 오는 14일 아침 7, KBS 한국방송이 현지 생중계를 통해 전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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