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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도 전에 매진된 콘서트…매크로 암표조직 70억 장사, 피해는 누구 몫?

무명의 더쿠 | 15:11 | 조회 수 1527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8/0001224083

 

(중략)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업무방해와 공연법 위반 혐의로 암표 판매 총책 A씨(28) 등 16명을 입건하고 이 가운데 3명을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2022년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아이돌 콘서트 티켓을 대량으로 예매한 뒤 웃돈을 붙여 판매하는 방식으로 약 71억원을 챙긴 혐의다.
 

사진|경기북부경찰청 제공


조직은 역할을 분담해 움직였다. A씨는 판매 총책, B씨와 C씨는 개발 총책 역할을 맡아 매크로 프로그램 개발과 티켓 확보, 판매망 운영을 담당했다. 이들이 운영한 SNS 단체방에는 1309명이 참여했다.

이 조직의 핵심은 매크로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예매 시작 전에 좌석 선택을 미리 완료한 뒤 예매가 열리면 곧바로 결제 단계로 진입하도록 설계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들이 개발한 매크로 프로그램은 아주 높은 수준이었다”고 설명했다.

이 방식으로 확보한 티켓은 해외 암표 판매상이나 중간 유통책을 통해 다시 시장으로 흘러갔다. 가격은 원가와 비교해 크게 뛰었다.
 

블랙핑크.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세븐틴 등 인기 그룹의 티켓은 약 20만원에서 최대 400만~500만원까지 거래된 사례도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총책 4명은 평균 약 15억원의 수익을 챙겼고, 중간 유통책과 하위 판매책도 평균 1억원 정도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사건은 인기 공연 티켓이 왜 일반 팬들에게 쉽게 돌아가지 않는지 보여준다. 매크로를 이용한 선점과 조직적 유통 구조가 결합되면서 실제 피해는 공연을 기다리던 팬들에게 돌아갔다. kenny@sportsseoul.com

 

 

 

 

 

 

이 조직의 핵심은 매크로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예매 시작 전에 좌석 선택을 미리 완료한 뒤 예매가 열리면 곧바로 결제 단계로 진입하도록 설계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들이 개발한 매크로 프로그램은 아주 높은 수준이었다”고 설명했다.

 

아...내가 이상한게 아니었어...예매 시작 전에 좌석 선택 완료.....욕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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