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육아휴직 복직 청년집배원 섬으로 강제 발령낸 인천우체국
27,702 875
2026.03.11 14:07
27,702 875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32552?cds=news_my_20s


인천우체국에서 4년째 근무하는 A씨(32)는 지난 2월 13일 육아휴직에서 복귀하자마자 중구 영종도에 있는 운남우체국으로 강제 발령났다.


맞벌이하는 A씨는 13개월 된 자녀를 위해 출산휴가에 이어 지난해 3월부터 11개월 육아휴직에 들어갔다.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사는 A씨는 집에서 가까운 인천우체국에 다니면서 자녀를 키우려했다. 하지만 인천우체국은 A씨의 반대에소 일방적으로 영종도로 발령낸 것이다.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는 출·퇴근 시간만 1~2시간 걸리고, 자가용을 타고 다녀야 해 기름값과 통행료 부담도 만만찮다. A씨는 “자녀를 돌볼 시간도 없다”며 다시 인천 연수구에 있는 인천우체국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복귀를 호소하고 있다.


(....)


노조 관계자는 “육아휴직 복직자를 원격지에 발령낸 것은 조직 내에 육아휴직 기피 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데다 국가적 과제인 저출생 극복 정책기조와도 정면으로 배치된다”며 “인천우체국은 A씨에 대한 부당한 인사발령을 철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천우체국 관계자는 “A씨가 근무하는 인천우체국 총괄국에는 결원된 자리에 기간제 직원을 고용해 현재 결원이 없고, 운남우체국에는 지난해 9월23일부터 결원이 생겨 어쩔 수 없이 인사를 낼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125. 무명의 더쿠 = 13덬 14:18

☞104덬 기자가 혼자서 저렇게 헤드라인 뽑았다기보다 저렇게 시위를 하고있음....

lMmJGs

목록 스크랩 (0)
댓글 87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22 03.09 64,49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4,78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6,8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7,3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3,6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9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292 기사/뉴스 女축구 비즈니스석 논란에 정몽규 회장 입 열었다 “경제적 논리로 비난받아 안타까워, 대접받을 자격 있다” 15:27 34
3017291 유머 누나 옆에서 자겠다는 강아지 15:26 221
3017290 정치 이재명 대통령 대하는게 너무 싸패 마인드인 김어준의 딴지일보 사이트 20 15:25 315
3017289 이슈 한국 WBC 경기를 보고 울어버렸다는 일본 연예인들 11 15:24 1,066
3017288 유머 세상에서 가장 큰 두쫀쿠 4 15:24 270
3017287 기사/뉴스 태민, 지드래곤·송강호와 한솥밥 15:24 137
3017286 기사/뉴스 “전쟁 끝나면 돈벼락 맞는다”…코스피 10조 던진 외국인이 몰래 쓸어 담은 ‘이것’ 1 15:23 703
3017285 기사/뉴스 [속보] 정부, BTS 컴백 행사 당일 서울 종로구·중구 인파 위기경보 발령 28 15:23 676
3017284 유머 [WBC] ㄹㅇ 신기한 이탈리아 덕아웃 풍경 19 15:21 1,331
3017283 기사/뉴스 최예나 "새 앨범 목표? WBC 우승" 18 15:21 1,395
3017282 유머 외국인들이 알려주는 한국말 잘해보이는 꿀팁 2 15:21 627
3017281 기사/뉴스 "생각만해도 아찔"...주유소 불붙은 차량, 18초 만에 경찰이 진압했다 [고마워요, 공복] 2 15:21 217
3017280 정보 [야구] 2026 WBC 1라운드 순위 동률시 결정 방식 9 15:19 590
3017279 정보 퇴근 후 10분 원팬 비빔밥 3 15:19 583
3017278 유머 플레이봉 위에 판쫀쿠 두 덩이🐼💜🩷 28 15:19 609
3017277 유머 고양이가 하품할 때 내는 소리 1 15:18 241
3017276 유머 다묘 가정에서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 9 15:17 1,567
3017275 기사/뉴스 다크비, 7년간 수입 0원…“돈 따라갔다면 절대 못 했을 것” (휴먼스토리) 4 15:16 828
3017274 이슈 美 격분! "떠나고 후회" 스쿠발 향한 '집중포화' 예고…제대로 꼬인 '미국의 로테이션'→1라운드 탈락 위기 15:16 288
3017273 기사/뉴스 "카페서 음식 냄새가"…메가·컴포즈, 치킨·떡볶이 판매 '갑론을박' [취재여담] 25 15:16 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