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WBC] 미국 야구의 문제점
20,895 250
2026.03.11 14:02
20,895 250

1. 메이저리그 규모에 비해 국제대회 절박함 부족

정규시즌 162경기와 거액 계약에 익숙해져서

단기전 한 경기의 처절함을 모름.

국대 유니폼 입어도 “시범경기 느낌”으로 하는 거 아니냐.


2. 기본기보다 툴에 너무 취함

파워, 구속, 피지컬은 미쳤는데

막상 국제대회 오면 번트 처리, 주루사 방지, 컷오프, 연결플레이 같은

잔야구에서 허둥댐.


3. 이름값 야구

라인업 보면 무슨 올스타전인데

막상 경기 내용 보면 “저 선수도 국대인가?” 싶은 장면 꼭 나옴.

야구는 야구로 하는 거지 명함으로 하는 게 아님.


4. 국제야구 경험 부족

자국 리그가 너무 크니까

굳이 남의 야구를 안 보고 자기 야구만 함.

그러다 처음 보는 운영야구, 투수교체 타이밍, 끈질긴 컨택 야구 만나면

생각보다 잘 흔들림.


5. 단기전 운영 감각 부족

페넌트레이스식 운용 습관 못 버림.

“오늘은 지더라도 내일이 있다” 마인드인데

국제대회는 오늘 지면 진짜 집에 갈 수도 있음.


6. 수비 집중력 부족

공격은 화려한데

중요한 순간 수비 하나 삐끗하면 분위기 바로 넘어감.

그리고 국제대회는 그 삐끗 하나를 절대 안 봐줌.


7. 상대를 너무 쉽게 봄

이탈리아? 브라질? 영국?

이름만 보고 아래로 봤다가

막상 경기 시작하면 더 절박한 쪽한테 얻어맞음.

야구에서 방심은 진짜 죄다.


8. 팬들이 우쭈쭈를 너무 심하게 함

맨날 “역시 메이저는 다르다”

“라인업 봐라 그냥 우승이다”

“이 정도 멤버면 질 수가 없다”

이런 식으로 떠받들어주니까

국제대회 와서 현실 맞아도 긴장감이 없음.

너무 우쭈쭈만 받으면 위기의식이 사라짐.


9. 돼지 많음

분명 야구는 피지컬 스포츠라면서

막상 보면 그냥 벌크업이 아니라 벌크 그 자체인 선수들 있음.

한 시즌 버티는 리그에선 몰라도

국제대회 단기전에서 민첩성, 순발력, 주루, 수비범위 차이 바로 남.

파워만 믿고 있다가 야구 디테일에서 털리는 거임.


“어차피 우리가 이기겠지”의 오만

메이저리거 많다고 자동 우승이었으면

야구는 연봉순으로 끝났지.

미국 안 개구리 ㅉㅉ


YMrLFu

tYurmw



폰트 : Dain아애이오우 

목록 스크랩 (0)
댓글 2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22 03.09 64,49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4,78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6,8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7,3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3,6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9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301 기사/뉴스 이효리X서장훈, 연애 멘토 된다…JTBC 신규 예능 커플 참가자 공개 모집 15:30 16
3017300 이슈 급보) 만달로리안 구로구의 자랑 그로구가 다스 베이더랑 동갑친구!!!!! 15:30 19
3017299 기사/뉴스 [속보] 법무장관 “검사들에 공소취소 말한적 없어…황당한 음모론” 15:29 46
3017298 유머 집사야 나를 안고자거라 1 15:29 55
3017297 유머 결국 차가운 수술대에 눕게 된 그 15:29 94
3017296 이슈 남의 애는 빨리 큰다더니 실시간으로 말문 트인 아기 15:29 122
3017295 이슈 유명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런닝맨'을 연출한 정철민 PD가 후배 PD를 강제추행 한 혐의로 결국 재판에 넘겨졌다. 15:29 126
3017294 정보 선천적으로 걱정 고민이 많은 사람들은 전전두엽이 과열된 상태임 무조건 몸을 힘들게 하는 운동을 해야 함 15:29 74
3017293 정치 [단독] "한국인 투표권 안 주면 그 국민도 투표 불가" 서지영 개정안 발의 5 15:29 124
3017292 이슈 일본 오사카 도심에 거대한 기둥이 바닥뚫고 올라옴 2 15:28 131
3017291 기사/뉴스 女축구 비즈니스석 논란에 정몽규 회장 입 열었다 “경제적 논리로 비난받아 안타까워, 대접받을 자격 있다” 15:27 93
3017290 유머 누나 옆에서 자겠다는 강아지 1 15:26 301
3017289 정치 이재명 대통령 대하는게 너무 싸패 마인드인 김어준의 딴지일보 사이트 32 15:25 456
3017288 이슈 한국 WBC 경기를 보고 울어버렸다는 일본 연예인들 17 15:24 1,364
3017287 유머 세상에서 가장 큰 두쫀쿠 4 15:24 368
3017286 기사/뉴스 태민, 지드래곤·송강호와 한솥밥 15:24 161
3017285 기사/뉴스 “전쟁 끝나면 돈벼락 맞는다”…코스피 10조 던진 외국인이 몰래 쓸어 담은 ‘이것’ 1 15:23 795
3017284 기사/뉴스 [속보] 정부, BTS 컴백 행사 당일 서울 종로구·중구 인파 위기경보 발령 34 15:23 822
3017283 유머 [WBC] ㄹㅇ 신기한 이탈리아 덕아웃 풍경 22 15:21 1,453
3017282 기사/뉴스 최예나 "새 앨범 목표? WBC 우승" 18 15:21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