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5700선을 탈환하는 등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간밤 미국 소프트업체 오라클이 호실적을 발표한 것과 국내 기업들의 자사주 소각 발표가 잇따라 나오자 투자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1일 오전 11시4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7.17포인트(3.20%) 오른 5709.76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코스피가 장 초반부터 수직 상승해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한 것과 비교해 완만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3666억원, 외국인이 3100억원어치 순매도 중이다. 반면, 기관이 6910억원 순매수하며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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