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장항준, '성형' 천만 공약 이뤄질 뻔..'왕사남' 임은정 대표 "실제로 수술 설득" [인터뷰③]

무명의 더쿠 | 11:49 | 조회 수 2237

 

....

 


이 같은 장항준 감독의 '경솔 공약'에 대한 생각을 묻자, 임은정 대표는 "제가 그날을 기억한다. 라디오에서 그 이야기를 하시고, 전 유튜브로 보고 있었다. 정말 순간이동해서 끌어낼까? 싶었다"라고 고백하며 "사실 공약이라 하기엔 좀 그랬고, 농담이었다"라고 재차 해명했다.

특히 장 감독의 '성형' 공약 이후 성형외과 협찬 문의가 쇄도했다는 이야기도 있던 바. 이에 임 대표는 "저도 사실 그 이야기에 책임감을 가져서, 쌍꺼풀 수술이나 눈 밑 지방 재배치 정도는 괜찮을 거 같다고 감독님을 일주일 설득을 했다. 그런데 감독님이 ‘그럼 공약인 걸 인정하는 셈이 된 거 아니냐!’ 하시더라. 그래서 그냥 알겠다, 그럼 유머로 넘어가는 걸로 하자,고 받아들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제작사 대표로서 장항준 감독에 대한 믿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임 대표는 "감독님의 전 작품인 '리바운드도' 실화를 바탕으로 한 거지만, 그 작품 속에서 보여준, 인물에 대한 존중. 혹은 자신만의 따뜻한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라며 "처음엔 저도 역사에 대해 해박한 상태에서 시작한 것이 아니라. 그냥 어떻게 보면 청령포라는 지역, 유배지 특성, 민초 사극을 하고 싶다로 시작을 했었다. 기획을 하며 엄흥도라는 인물과 영월에 단종을 모셔온 과정, 계유정난에 대한 걸 학습하게 되며 단종과 엄흥도라는 인물에 대해 예의를 갖춰야겠다는 마음이 자연스레 생겼다. 그걸 ‘리바운드’를 보며 비슷한 마음이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4915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9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3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걸프지역 민간영역으로 확대되는 중인 이란 전쟁 공습타겟
    • 20:37
    • 조회 207
    • 이슈
    3
    • '바이든 날리면' MBC 보도 과징금 취소‥법원 "시청자 오도 아냐"
    • 20:37
    • 조회 64
    • 기사/뉴스
    •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그 판다🐼
    • 20:36
    • 조회 227
    • 유머
    4
    • 전화할때 고양이가 옆에와서 야옹거리는 이유
    • 20:36
    • 조회 243
    • 유머
    1
    • BL주의) 비엘에 나오는 살벌하게 못생긴 모브들 짤 모으는 게 취미인 수상한 사람(스압)
    • 20:36
    • 조회 459
    • 정보
    • 왐마야 컬렉션.jpg
    • 20:34
    • 조회 474
    • 이슈
    8
    • 빌보드 Hot 100에서 조용히 롱런하고 있는 케데헌 노래
    • 20:33
    • 조회 603
    • 이슈
    3
    • 편의점에서 물건 산지 2년이 지나서 환불 해달라는 손님
    • 20:32
    • 조회 1953
    • 유머
    31
    • 자식 직업으로 부르는 시어머님 자식은 피하시길..
    • 20:31
    • 조회 1851
    • 이슈
    18
    • 김어준과 친명계 갈등 타임라인을 KBS에서 정리해줌
    • 20:31
    • 조회 595
    • 정치
    15
    • 더쿠 난리난 더쿠 스퀘어 큐레이터........jpg [2026. 03. 11]
    • 20:30
    • 조회 767
    • 팁/유용/추천
    24
    • “지옥철 그만 타고 싶어요”…김포시 숙원 ‘5호선 연장’ 예타 통과
    • 20:30
    • 조회 355
    • 기사/뉴스
    6
    • 실사화 소식 뜬 음지 오타쿠픽 19웹툰들
    • 20:29
    • 조회 1764
    • 이슈
    39
    • 쌤 혹시 위즈니세요? - 아니 난 위시는 잘 몰라.twt
    • 20:28
    • 조회 1243
    • 유머
    21
    • 세상을 떠난거같잖아..
    • 20:27
    • 조회 1067
    • 유머
    3
    • 암벽 등반 곰, 조회수 2265만회
    • 20:26
    • 조회 969
    • 이슈
    5
    • 난 기껏해봐야 마늘넣기. 후추넣기. 이런것만 하는데 어케 화끈히게 미역국 토마토탕을 넣는거임?
    • 20:25
    • 조회 1047
    • 이슈
    8
    • 호불호 엄청나게 갈리는 빵
    • 20:25
    • 조회 1957
    • 이슈
    39
    • 우리나라 여자 축구선수가 국가대표 경기전 국가제창 때 거수 경례를 하는 이유.jpg
    • 20:25
    • 조회 1001
    • 이슈
    5
    • 이란: 이제부터 구글, 마소, 팔란티어, 오라클도 타격대상
    • 20:25
    • 조회 1648
    • 이슈
    2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