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만 눈앞 ‘왕사남’, 사칭 피싱 사례 발생…“금전 요구 이벤트 없다” [전문]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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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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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BA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 SNS 계정에 홍보팀을 사칭한 피싱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알리며 “저희 관계자는 공식 SNS의 공지글 외에, 절대로 개인에게 먼저 연락하여 금전을 요구하는 어떠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온라인 계정 팔로우, 예매 업무, 리뷰 요청, 결제 유도 등 유사 사례를 예시로 들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렸다. 배우 유해진, 박지훈이 각각 엄흥도와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열연했다.개봉 31일 만인 이달 6일 10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2024년 ‘파묘’,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에 한국 영화 천만 관객 돌파 계보를 작성했다.
10일 기준 누적 관객수는 1188만 4042명을 돌파했으며, 개봉 6주차에도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영화의 흥행에 맞춰 관객들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던 일부 CG(컴퓨터 그래픽)가 수정 작업에 돌입한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배급사 쇼박스는 “영화 속 CG는 CG 회사에서 추후 IPTV 공개 시라도 개선된 버전을 반영하고 싶다고 해 자체적으로 작업 중”이라고 알렸다. 다만 극장 상영본에 대해서는 “미정인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9/0005648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