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지금 아니면 못 팔아!”…삼성전자 소액주주 100만명 떠났다

무명의 더쿠 | 09:07 | 조회 수 945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삼성전자 소액주주 수가 1년 사이 약 100만명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 반등 국면에서 일부 개인투자자가 차익 실현에 나선 영향으로 풀이된다.

 

10일 삼성전자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12월 말 기준 삼성전자 소액주주는 419만592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말 516만210명과 비교해 약 96만4000명 감소한 규모다.

 

소액주주 보유 주식도 2024년 말 40억7334만9천914주에서 2025년 말 39억9148만867주로 약 8196만주 감소했다.

 

이에 따라 총발행주식 대비 소액주주 지분율은 68.23%에서 66.04%로 2.19%포인트 하락했다.

 

지난해 주가 흐름은 전년과 비교해 큰 차이를 보였다.

 

2024년 하반기 보통주 평균 주가는 7월 8만4383원에서 12월 5만4035원까지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다.

 

반면 2025년 하반기에는 7월 평균 6만5087원에서 12월 10만8724원으로 상승하며 뚜렷한 반등세를 나타냈다.

 

특히 2025년 12월 보통주 최고가는 11만9900원으로, 2024년 12월 최고가 5만6100원 대비 두 배 이상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주가 하락기에 유입됐던 개인투자자 일부가 주가 반등 국면에서 차익 실현에 나서면서 소액주주 수가 감소한 것으로 해석된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11584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0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2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WBC] 오브라이언은 시범경기 내용을 확인한 뒤 합류여부를 체크하겠다고 했습니다
    • 17:08
    • 조회 105
    • 이슈
    • 내달부터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극장가, 매주 가격 할인엔 난색
    • 17:03
    • 조회 754
    • 기사/뉴스
    20
    • 꿈 속에 10살도 안 된 자식이 울면서 나와 첫차 타고 달려온 엄마
    • 17:02
    • 조회 1700
    • 이슈
    25
    • "중독"되어 한국에서 난민 인정 받게 된 중국인
    • 17:01
    • 조회 1599
    • 이슈
    35
    • '환연2' 성해은 70→50kg 감량 후 "중요한 건 NO포기"
    • 17:01
    • 조회 1535
    • 기사/뉴스
    6
    • [단독]부영, 오염토 방치 뭇매 7년···'토지정화계획' 용역 발주
    • 17:01
    • 조회 134
    • 기사/뉴스
    1
    • 사회초년생들이 보면 공감할만한 픽사 캐릭터
    • 17:00
    • 조회 326
    • 이슈
    1
    • 컬투쇼 나와서 한소절 노래방 하고 간 온유 가시,취중진담,다행이다
    • 16:59
    • 조회 128
    • 이슈
    4
    • 日애니 '유희왕' 측 "美백악관, 작품 장면 무단 사용"
    • 16:58
    • 조회 799
    • 기사/뉴스
    7
    • [펌] 젊었을 때 미남이 노인이 되면 어떨까? 백석과 황순원.jpg
    • 16:55
    • 조회 1737
    • 이슈
    7
    • ‘월간남친’ 4위 출발...지수 서인국 화기애애 촬영장
    • 16:55
    • 조회 326
    • 기사/뉴스
    3
    • [속보]정성호 장관 "공소취소 거래설, 당황스럽고 어이없다"
    • 16:54
    • 조회 470
    • 정치
    11
    • 정청래-박찬대, 배 위에서 먹는 라면이 '꿀맛' [TF사진관]
    • 16:53
    • 조회 1119
    • 정치
    24
    • 특이한 일본인의 예술작품
    • 16:52
    • 조회 676
    • 유머
    4
    • 고영이 AI 논란 ㄷㄷㄷㄷ
    • 16:50
    • 조회 744
    • 이슈
    3
    • 뻔한 말이지만 당연한 승리란건 없다
    • 16:48
    • 조회 968
    • 이슈
    6
    • 신주쿠에 있는 나물만 15종류 있고 그릇에 담을 수 있는 만큼 담는(盛り放題) 1300엔 비빔밥 식당.jpg
    • 16:47
    • 조회 2767
    • 유머
    22
    • 이경실 "삼성전자 7만원에 팔았는데..쳐다보기도 싫다"..조혜련, 땅투자 사기 당해
    • 16:46
    • 조회 1193
    • 기사/뉴스
    2
    • '젠더리스 그룹' 엑스러브, 마마무와 한솥밥..RBW와 본격 글로벌 확장(종합) [단독]
    • 16:46
    • 조회 748
    • 기사/뉴스
    7
    • '파출소 부하 여경 성추행' 서귀포경찰서 경감 직위해제
    • 16:45
    • 조회 279
    • 기사/뉴스
    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