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는 전날 17만 7184명을 추가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1188만 4031명이다.
앞서 개봉 31일째인 지난 6일 1000만 고지를 넘어선 ‘왕사남’은 현재 역대 흥행 영화 21위에 랭크돼 있다. 여전히 평일 평균 19만명 이상을 동원하는 만큼, 이번 주 ‘파묘’(최종관객수 1191만 4869명)를 꺾고 20위에 안착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왕사남’은 역사 속 기록을 극화한 작품으로, 1457년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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