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곧 단종된다는 소식에 웃돈까지 내고 난리났다…없어서 못 먹는다는 '한국 과자'

무명의 더쿠 | 03-10 | 조회 수 4421

오리온에서 한정판으로 내놓은 과자인 촉촉한 황치즈칩이 큰 인기를 끌며 구하기 힘들어지자 원래 가격보다 5배 넘는 비싼 값에 팔리는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 판매가 곧 끝날 수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미리 물건을 많이 사두려는 사람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HFqINH


10일 쿠팡 등 온라인 쇼핑몰을 확인하면 촉촉한 황치즈칩 16개들이 한 상자가 2만 5100원에 올라와 있다. 대형마트에서 파는 원래 가격인 4480원과 비교하면 5.6배나 비싼 수준이다. 네이버나 지마켓 같은 다른 쇼핑몰에서도 1만 5000원이 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 과자는 기존에 있던 촉촉한 초코칩을 치즈 맛으로 바꾼 제품으로 지난달 봄 한정판으로 출시됐다. 치즈 맛이 진하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찾는 사람이 몰리자 판매자들이 가격을 크게 올려 파는 것으로 보인다.


물건을 찾기 어려워지자 제품을 구하러 여러 마트를 돌아다니는 이른바 '황치즈칩 투어'를 떠나는 이들도 생겨났다. 인터넷 게시판에는 일주일 동안 동네 마트 5곳을 돌았지만 제품이 있던 흔적만 확인했다거나 미리 사두지 못한 것이 후회된다는 글이 잇따르고 있다. 중고 거래 사이트에도 이 과자를 되팔겠다는 게시물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계속해서 제품을 팔아달라는 소비자들의 요청이 이어지자 오리온은 다시 생산할지 검토하고 있다. 최근 열흘 동안 고객센터에 접수된 상시 판매 요청만 100건이 넘는다. 오리온 관계자는 정식 판매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소비자 반응과 시장 상황을 꼼꼼히 살펴보고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품을 구하지 못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아쉬움과 함께 비판 섞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특히 한정판이라는 점을 이용해 가격을 몇 배씩 올리는 되팔기 행태에 대해 눈살을 찌푸리는 이들이 많다.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아이들이 먹고 싶어 해서 사주려 해도 파는 곳이 없어 답답하다"거나 "동네 편의점을 다 돌아도 헛수고만 했다"는 글이 보이고 있다.


https://m.wikitree.co.kr/articles/1123740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5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9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숲속 동물들을 촬영한 방법
    • 05:53
    • 조회 167
    • 유머
    1
    • “사랑해요 이정후, 고마워요 정후 아빠” 도쿄돔 흔든 ‘바람의 가문’…이종범, 현장 팬 위해 통 큰 ‘골든벨’ 울렸다 [SS비하인드]
    • 05:47
    • 조회 317
    • 기사/뉴스
    • 왜 약과를 어명으로 금지 시키려 했는지 이해가 가는 영상 ㅋㅋㅋㅋ
    • 05:44
    • 조회 792
    • 이슈
    3
    • 여(솔만) 미(친듯이 듣는) 새(끼)의 여솔 노래 추천.playlist
    • 05:22
    • 조회 121
    • 팁/유용/추천
    1
    • 175명 숨진 이란 초등학교 타격, 미군 표적 실수로 잠정 결론
    • 05:18
    • 조회 1296
    • 기사/뉴스
    22
    •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77편
    • 04:44
    • 조회 141
    • 유머
    1
    •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과 상상에만 머물러 있는 것은 가능성 중독이다
    • 04:06
    • 조회 1482
    • 정보
    13
    • 햄스터가 천국가는 만화.manhwa
    • 03:35
    • 조회 1161
    • 유머
    8
    • 니카라과 동물원에서 태어났다는 푸른눈의 알비노 퓨마
    • 03:34
    • 조회 1884
    • 이슈
    3
    • 오늘부터 사직야구장 콜라보샵에서만 파는 가죽 자켓
    • 03:21
    • 조회 2969
    • 이슈
    27
    • 드라마 ost 같은 양요섭 - 밤의 밤을 지나 (Dear My)
    • 03:16
    • 조회 171
    • 팁/유용/추천
    2
    • 본인만 모르는 '은수저'들의 특징
    • 03:06
    • 조회 10917
    • 이슈
    95
    •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덬들 난리난 소식.jpg
    • 03:03
    • 조회 635
    • 이슈
    9
    • 루이바오💜🐼 잠깐 실례하겠슴다!
    • 02:56
    • 조회 1075
    • 유머
    12
    • 드라이룸에 갇힌 고양이들
    • 02:56
    • 조회 1608
    • 유머
    14
    • 60년 만에 만난 두 친구.insta
    • 02:50
    • 조회 2143
    • 유머
    8
    • 세계가 놀란 삼형제
    • 02:49
    • 조회 2350
    • 이슈
    21
    • [컬처&레저] "김치 유산균이 몸속 유해한 나노플라스틱 배출시켜"
    • 02:47
    • 조회 1152
    • 기사/뉴스
    8
    • 아직 코쓰는게 서툰 아기 코끼리
    • 02:42
    • 조회 1521
    • 이슈
    17
    • 타블로 자기가 싫어하는거 얘기하는데 처음엔 무서워하는 동물 이정도 얘기하다가 점점 ㅈㄴ 구체화돼서.twt
    • 02:38
    • 조회 2006
    • 유머
    9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