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갤럭시 쓰는 남친 싫어..그 폰으로 날 찍어? 너무 짜증나"
무명의 더쿠
|
03-10 |
조회 수 81036
[OSEN=하수정 기자] 유튜버 프리지아가 갤럭시 쓰는 남친에 대해 불호를 드러냈다.
프리지아는 최근 자신의 채널 'THE 프리지아'를 통해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을 게재했다.
프리지아는 "언니 남친이 갤럭시 폴더를 쓴다고 하더라. 난 솔직히 말해서, 내 남친이 갤럭시를 쓴다? 그럼 약간 싫긴 하다"며 "우리 엄마, 아빠도 갤럭시다. 근데 엄마, 아빠랑 남친은 좀 다르지 않냐. 그 폰으로 날 찍어준다고 생각하면 너무 짜증난다"고 밝혔다.
지인은 "남친이 와가지고 '지아야~ 사진 찍어줄게' 하면서 (갤럭시 폴더)폰을 열면?'"이라고 묻자 "아 진짜"라며 질색팔색했고, "아빠가 사진 찍어주면 비율 3등신으로 나오지 않나. 갤럭시랑 아이폰 사진 때깔이 다르잖아"라고 했다. 지인은 "근데 괜찮던데. 나 아빠가 찍어준 사진 되게 잘 나오던데"라고 얘기했다.
프리지아는 "난 한번도 갤럭시 만져 본 기억이 없다. 내가 갤럭시 허용할 수 있는 건 우리 엄마, 아빠뿐"이라며 "플립 처음 나놨을 때는 되게 예뻐서 그걸 한번 사보고 싶었다. 옛날 폴더 생각나기도 했다. 그래도 난 아이폰이 훨씬 편한 것 같다. 난 엄마 폰 하면 너무 어렵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49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