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도 따라가겠단 말 취소, 사기죄 추가”…김소영 얼굴 공개에 조롱 빗발쳐
2,906 4
2026.03.10 19:51
2,906 4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은 9일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20·30대 남성들에게 약물을 먹여 사망·상해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김소영(20)의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은 9일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20·30대 남성들에게 약물을 먹여 사망·상해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김소영(20)의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약물이 든 음료로 남성 2명을 잇달아 살해한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의 신상정보가 공개된 가운데, 온라인상에 퍼졌던 기존 사진과 다른 외모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조롱 여론이 퍼지고 있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9일 서울북부지검은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 사건으로 구속돼 경찰에서 송치된 피의자 김씨의 이름과 나이, 머그샷(mug shot·범죄자 인상착의 기록사진)을 공개했다. 게시 기간은 다음 달 8일까지다.

신상 공개 직후 온라인상에서는 검찰의 결단을 환영하는 목소리와 함께 김씨를 향한 때아닌 외모 품평이 잇따르고 있다.


당초 이번 사건은 잔인한 연쇄 살인 범죄임에도 불구하고 피의자의 인스타그램 사진 등이 유출되면서 “예쁘니까 무죄” “나 같아도 따라갔겠다” 등의 댓글 등이 달리면서 범죄를 희화화한다는 비판이 제기된 바 있다.

하지만 정작 신상공개를 통해 피의자의 얼굴이 공개되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왔던 사진과 다소 다른 모습에 “모텔 따라간다고 했던 말 취소한다” “사기죄도 추가하자” 등 조롱 여론으로 뒤집혔다.

외모를 이유로 가해자를 두둔하던 반응이 이제는 외모와 범죄를 함께 비판하면서 또 다른 외모 우월주의 논란으로 이어지는 분위기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48219?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07 03.09 59,4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3,9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3,88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0,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9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6938 유머 웃음을 참지 못하고 방송사고를 냈던 뉴스 앵커 09:18 99
3016937 기사/뉴스 유가 하락에 안도한 코스피, 5,660선 돌파…삼성전자·SK 강세 09:18 36
3016936 기사/뉴스 "입양기록 훼손된다" 공익제보 후 시작된 `왕따`…노동청 진정 1 09:18 117
3016935 기사/뉴스 김치 유래 유산균이 몸속 나노 플라스틱 배출한다 6 09:17 137
3016934 기사/뉴스 메기남녀도 합류…‘내새끼의연애2’ 완전체 포스터 공개 2 09:17 151
3016933 이슈 의외로 단종을 싫어한다는 유명인 12 09:16 597
3016932 기사/뉴스 롯데웰푸드, 빼빼로 첫 프리미엄 라인 '더블리치 솔티바닐라' 출시 2 09:14 329
3016931 기사/뉴스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차가운 눈빛부터 포옹까지…부부의 관계 변화 2 09:13 493
3016930 유머 원피스잠옷 단점 4 09:12 493
3016929 기사/뉴스 당첨되면 '9억' 번다...무주택자 '들썩', 서울 또 역대급 줍줍 등장 3 09:11 778
3016928 기사/뉴스 김정태, '6개국어 영재' 아들 자랑했지만…"아스퍼거 증후군 의심" 걱정 21 09:11 1,374
3016927 기사/뉴스 프리지아 “남친 갤럭시 쓰면 싫어, 난 만져본 적도 없다” 발언‥삼성폰 커뮤니티 불탄다 11 09:10 761
3016926 기사/뉴스 정부가 지방을 살리기 위해 IBK기업은행, 농협중앙회 등 협동조합 중앙회와 주요 공공기관 지방 이전 논의 중 12 09:09 378
3016925 기사/뉴스 주현영, 돌연 악플 도배→안타까운 상황…"정서적 타격 심해" 3 09:08 1,369
3016924 유머 종이인형서방님 티안나게 놀리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09:07 652
3016923 기사/뉴스 "억대 몰빵" 한방 노리는 개미들…안전자산 꿈꾸던 주식, '투기판' 됐다 2 09:07 361
3016922 기사/뉴스 “지금 아니면 못 팔아!”…삼성전자 소액주주 100만명 떠났다 09:07 391
3016921 기사/뉴스 제3회 'ASEA 2026', 5월 日 베루나돔 개최…아시아 정상급 아티스트 집결 3 09:05 268
3016920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2.28% 상승한 5658.72 개장 2 09:04 574
3016919 이슈 의사들이 뽑은 최고의 아침식사.jpg 26 09:03 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