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쓰레기 가방에 닿았다"…백화점서 '세탁비 소동'
3,328 33
2026.03.10 19:50
3,328 33
CCTV 사각지대서 "정신적 피해보상" 요구… 용역업체 사비 20만 원으로 합의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를 통해 제작된 일러스트. 경기일보 AI 뉴스 이미지원본보기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를 통해 제작된 일러스트. 경기일보 AI 뉴스 이미지

 
수원시내 백화점에서 한 고객이 환경미화원의 청소용 가방과 부딪혔다는 이유로 세탁비와 정신적 피해보상 등을 요구하며 약 1시간 가까이 소동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0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해당 백화점 지하 식품 매장을 찾은 방문객 A씨는 환경미화원 옆을 지나가던 중 환경미화원이 사용하는 ‘청소 가방’과 부딪혔다며 백화점 측에 항의했다. A씨는 동행인과 함께 방문한 상태였으며, 본인이 아닌 동행인이 청소용 가방과 부딪혔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쓰레기통으로 사용하는 가방에 부딪혀 옷이 오염된 것 같다”, “어떻게 할 거냐”, “서비스를 이렇게 하느냐” 등의 말을 하며 언성을 높였고 세탁비를 청구했다. 또 “이대로 가면 백화점에 타고온 자동차 카시트도 오염된다”며 카시트 세척 비용과 정신적 피해보상금도 요구했다.

문제가 된 물건은 미화원들이 매장 쓰레기통이 5분의 1가량 차면 비닐째 담아 옮길 때 사용하는 부직포 소재의 보관용 가방이다. 물리적인 접촉은 없었지만 A씨가 같은 말을 반복하며 상황이 길어졌고, 환경미화 용역업체 관리자까지 나서 약 1시간 가량 대응이 이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098746?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88 03.09 48,1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2,0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0,2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9,7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0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6607 이슈 일드 김밥과오니기리 [MV] Masanori Otoda(音田 雅則) - 행복의색깔(音田雅則) 21:10 5
3016606 이슈 패션쇼 퇴근길인데 담요 두르고 내려오다 담요 뺏기는 연예인 실존 1 21:08 424
3016605 유머 자꾸 스몰토크 시도하는 미국인들 차단하는 방법 7 21:08 469
3016604 기사/뉴스 동남아, 석유소비 줄이려 재택근무·주4일제 '고육책' 1 21:07 160
3016603 정치 공사비 아끼려고 무안공항에 콘크리트둔덕 만들었다는 뉴스가 나옴 11 21:04 873
3016602 기사/뉴스 [단독] 경찰, 영화 예매 ‘고수익 알바’ 미끼 ‘팀미션 사기’ 수사 2 21:04 192
3016601 이슈 마이애미행 슈퍼캐치 이정후…"새 왕조 만들 것" 21:04 195
3016600 이슈 MBC 공홈에 뜬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21세기 대군부인> 인물소개, 관계도  5 21:03 623
3016599 기사/뉴스 [단독] "쓰레기 가방에 닿았다"…백화점서 '세탁비 소동' 23 21:03 895
3016598 유머 안 웃을수가 없는 아들의 한마디 21:02 281
3016597 기사/뉴스 "20만원어치 샀어요"…2030 중국인들 한국서 쓸어담은 제품 [현장+] 21:02 1,143
3016596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용 12 21:01 628
3016595 이슈 지수가 필름카메라로 찍은 서강준 9 21:01 1,007
3016594 이슈 [WBC] 일본 7회까지 무득점ㅋㅋㅋ 27 21:00 1,886
3016593 기사/뉴스 트럼프 "곧"· 네타냐후 "더"…美·이스라엘 종전 속도 온도차 1 20:59 173
3016592 유머 연기력 미친 강아지 6 20:58 714
3016591 이슈 현재 전세계 게이머들 상황..................................jpg 26 20:58 2,752
3016590 이슈 [WBC] 위트컴에게 (직접) 가보면 내가 왜 이렇게 한국을 사랑하는지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해준 라이언 와이스 15 20:57 1,831
3016589 유머 다양한 관계의 친밀함 정도를 선으로 표현해보았다... 4 20:56 788
3016588 기사/뉴스 곧 단종된다는 소식에 웃돈까지 내고 난리났다…없어서 못 먹는다는 '한국 과자' 11 20:56 2,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