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유값 상승 전국 1위 알고 보니 알뜰주유소…단속 엄포에 하루 600원 내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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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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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58qkgL3b【 앵커멘트 】
이란 전쟁으로 기름값이 치솟자 정부는 연일 엄단 의지를 밝히고 있죠.
이재명 대통령은 위기 극복을 위해 조기 추경까지 해야할 상황이라고 밝혔는데요.
그런데, 이번 사태에 기름값을 가장 많이 올린 주유소 어딘지 아십니까?
정부가 운영하는 알뜰주유소였습니다.
심지어 단속한다 하니 가격을 확 내리기도 했습니다.
이혁근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경기 광주시의 한 주유소.
평소 기름값이 비싼 지역이 아닌데, 이란 전쟁이 터지자 이 주유소는 기름값을 급격하게 올렸습니다.
닷새 만에 리터당 경유값을 850원 넘게 전국에서 제일 많이 올린 겁니다.
그런데, 6일에는 하루 만에 600원 넘게 내렸습니다.
비판 여론에 정부가 단속에 나설 것 같은 분위기가 감지되자 가격을 큰 폭으로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이 주유소는 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알뜰주유소.
석유공사는 뒤늦게 기름값 급등 사실을 알고 내릴 것을 요청해 가격이 내려간 것이라고 해명합니다.
이란 전쟁으로 기름값이 치솟자 정부는 연일 엄단 의지를 밝히고 있죠.
이재명 대통령은 위기 극복을 위해 조기 추경까지 해야할 상황이라고 밝혔는데요.
그런데, 이번 사태에 기름값을 가장 많이 올린 주유소 어딘지 아십니까?
정부가 운영하는 알뜰주유소였습니다.
심지어 단속한다 하니 가격을 확 내리기도 했습니다.
이혁근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경기 광주시의 한 주유소.
평소 기름값이 비싼 지역이 아닌데, 이란 전쟁이 터지자 이 주유소는 기름값을 급격하게 올렸습니다.
닷새 만에 리터당 경유값을 850원 넘게 전국에서 제일 많이 올린 겁니다.
그런데, 6일에는 하루 만에 600원 넘게 내렸습니다.
비판 여론에 정부가 단속에 나설 것 같은 분위기가 감지되자 가격을 큰 폭으로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이 주유소는 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알뜰주유소.
석유공사는 뒤늦게 기름값 급등 사실을 알고 내릴 것을 요청해 가격이 내려간 것이라고 해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