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잠 못 자는 한국인…새벽 12시 51분에 잠 들어 겨우 5시간 남짓 잔다

무명의 더쿠 | 15:16 | 조회 수 2019

에이슬립 ‘2026 대한민국 수면 리포트’ 발표


한국인들이 보통 밤 12시 51분에 잠에 들고, 수면 시간도 5시간 20여분 밖에 안 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슬립테크 기업 에이슬립은 오는 13일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이런 내용을 담은 ‘2026 대한민국 수면 리포트’를 발표했다.

 

분석은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에이슬립이 약 2년간 수집한 37만 774명의 실제 수면 데이터가 바탕이다. 총 측정일만 556만 2192일, 누적 수면 시간은 2831만 4309시간에 달한다.

 

리포트에 따르면 한국인은 평균 6시간 39분 동안 침대에 누워 있지만 실제 수면 시간은 5시간 25분에 그쳤다. 침대에 누워 있는 시간 중 1시간 이상을 잠들지 못하거나 중간에 깬 상태로 보내고 있다는 뜻이다. 이동헌 에이슬립 대표는 “권장 수면 시간인 7~8시간과 비교하면 수면 시간이 크게 부족한 수준”이라고 했다.

 

평균 입면 시각도 밤 12시 51분으로, 미국 평균(밤 12시 24분), 아시아 평균(밤 12시 26분), 유럽 평균(밤 12시 27분)보다 늦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평균 수면 효율은 82%로 권장 수준보다 약 8% 낮았고, 수면 중 각성 시간은 평균 39분으로 분석됐다. 밤 11시부터 12시 사이에 잠들 경우 수면 효율이 83.8%로 가장 높게 나타났지만, 새벽 3시 이후 잠들면 수면 효율은 76.2%까지 떨어졌다.

 

수면 패턴을 좌우하는 생체리듬 지표인 크로노타입 분석에서는 저녁형, 이른바 ‘올빼미형’의 비율이 56.2%로 나타났다. 중간형은 34.5%, 아침형은 9.3%에 그쳤다. 이동헌 대표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글로벌 저녁형 비율이 20~30% 수준임을 고려하면, 한국 사회가 구조적으로 늦게 잠드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고 했다. 연령별로 보면 ‘올빼미화’는 청소년·청년층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10대의 저녁형 비율은 85.2%로 가장 높았고, 60대 이상에서는 37.8%로 낮아졌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47955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1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8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공사비 아끼려고 무안공항에 콘크리트둔덕 만들었다는 뉴스가 나옴
    • 21:04
    • 조회 414
    • 정치
    6
    • [단독] 경찰, 영화 예매 ‘고수익 알바’ 미끼 ‘팀미션 사기’ 수사
    • 21:04
    • 조회 107
    • 기사/뉴스
    • 마이애미행 슈퍼캐치 이정후…"새 왕조 만들 것"
    • 21:04
    • 조회 120
    • 이슈
    • MBC 공홈에 뜬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21세기 대군부인> 인물소개, 관계도 
    • 21:03
    • 조회 384
    • 이슈
    1
    • [단독] "쓰레기 가방에 닿았다"…백화점서 '세탁비 소동'
    • 21:03
    • 조회 467
    • 기사/뉴스
    11
    • 안 웃을수가 없는 아들의 한마디
    • 21:02
    • 조회 196
    • 유머
    • "20만원어치 샀어요"…2030 중국인들 한국서 쓸어담은 제품 [현장+]
    • 21:02
    • 조회 871
    • 기사/뉴스
    • 네이버페이5원이용
    • 21:01
    • 조회 474
    • 정보
    9
    • 지수가 필름카메라로 찍은 서강준
    • 21:01
    • 조회 732
    • 이슈
    7
    • [WBC] 일본 7회까지 무득점ㅋㅋㅋ
    • 21:00
    • 조회 1311
    • 이슈
    18
    • 트럼프 "곧"· 네타냐후 "더"…美·이스라엘 종전 속도 온도차
    • 20:59
    • 조회 128
    • 기사/뉴스
    1
    • 연기력 미친 강아지
    • 20:58
    • 조회 589
    • 유머
    5
    • 현재 전세계 게이머들 상황..................................jpg
    • 20:58
    • 조회 2126
    • 이슈
    18
    • [WBC] 위트컴에게 (직접) 가보면 내가 왜 이렇게 한국을 사랑하는지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해준 라이언 와이스
    • 20:57
    • 조회 1519
    • 이슈
    12
    • 다양한 관계의 친밀함 정도를 선으로 표현해보았다...
    • 20:56
    • 조회 610
    • 유머
    3
    • 곧 단종된다는 소식에 웃돈까지 내고 난리났다…없어서 못 먹는다는 '한국 과자'
    • 20:56
    • 조회 1796
    • 기사/뉴스
    8
    • 걸스플래닛999 J그룹 나왔던 나가이 마나미 『현역가왕~가희~』출전
    • 20:55
    • 조회 173
    • 이슈
    • 다이소에서 판다는 버티컬마우스의 정체
    • 20:55
    • 조회 3228
    • 유머
    24
    • 송은이 김숙 비밀보장 90만 기념 라이브 예정(3월 16일 오후2시)
    • 20:55
    • 조회 243
    • 이슈
    • 미·이란 전쟁에 ‘러 원유’ 반사이익 얻는다
    • 20:54
    • 조회 70
    • 기사/뉴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