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상 사장 "공연장은 비우고 일부 공간은 행사·VIP공간으로 활용"
옥외 공간서 넷플릭스 녹화 촬영 진행
공연예술 상징 공간이 K팝 이벤트 배경되나 비판도
옥외 공간서 넷플릭스 녹화 촬영 진행
공연예술 상징 공간이 K팝 이벤트 배경되나 비판도
서울의 대표 공공 공연장인 세종문화회관이 주말 공연을 하루 멈춘다.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BTS 컴백 공연 때문이다.
공연장은 문을 닫고 일부 공간은 행사 주최 측이 사용한다. 세종문화회관 옥상에서는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가 카메라를 설치해 컴백 무대를 생방송으로 내보낸다.
안 사장은 "현재 우리(세종문화회관)도 긴장 속에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며 "행사와 관련해 일부 공간은 주최 측이 사용하고 공연장 중 두 곳은 행사 지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종문화회관 내부 일부 공간은 행사 주최 측 주요 인사들이 사용하는 공간도 된다.
https://v.daum.net/v/20260310141602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