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희승·엔하이픈·빌리프랩 ‘초유의 상생’ 새 모범 보였다[종합]
25,459 407
2026.03.10 19:39
25,459 407

최정상 그룹 엔하이픈과 소속사 빌리프랩이 국내 아이돌 사(史)에 전례없던 활동 체제를 제시해 화제가 될 전망이다. 

멤버 희승이 현 소속사 빌리프랩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 전향한다. 엔하이픈은 기존 7인조에서 6인조로 재편된다. 톱티어 그룹을 둘러싼 ‘갈등이나 반목’이 아닌 ‘상생’을 택한 사실상 최초의 사례가 됐다.

팬덤과 업계 통념을 완전히 깨는 희승과 엔하이픈, 이들 소속사 빌리프랩의 ‘윈-윈 선언’은 10일 오후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공식화됐다. 

초유의 ‘합의 독립’과 관련해 빌리프랩은 “엔하이픈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멤버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고, 이 과정에서 희승이 추구하는 음악지향점이 뚜렷함을 확인했다”며 “(솔로 독립으로) 이를 존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희승이 팀 안에서 본인 욕심 만을 앞세우고 싶지 않아 했고 다른 멤버들도 그런 그를 배려하는 마음이 컸다”는 배경 설명은 발표 직후 케이팝 안팎에서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한 관계자는 “희승 개인의 음악적 비전을 동료 전체가 인정하고 소속사가 그 선택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한 셈”이라며 “케이팝이 성숙기에 접어 들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으로 읽힌다”고 평가했다.


소속사 잔류 상태에서 ‘솔로로 독립’하기는 유례를 찾기 어렵다. 그간 멤버 변동을 겪은 그룹들은 대개 해당 멤버의 소속사 이탈이나 계약 종료를 전제로 했다. 

빌리프랩이 이번에 택한 방식은 엔하이픈이라는 그룹과 희승이라는 솔로 아티스트 ‘브랜드’가 동일 레이블 아래 동시운영되는 모델로, 향후 아이돌 관리 체계에 ‘선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맞물려 빌리프랩도 “이번 결정은 엔하이픈과 솔로 아티스트 희승 모두에게 ‘새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표하기도 했다. 

희승도 이날 직접 입장을 밝히며 팬덤과의 소통에 나섰다. 

희승은 “수없이 많은 감정을 함께 나눈 멤버들 또 엔진(팬덤 명) 덕분에 닿을 수 없을 것만 같던 꿈에 한 걸음씩 다가설 수 있었다”는 진정성 어린 고마움을 표시하고는 빠른 시일 내 솔로 앨범을 통해 다시 무대에서 해후할 것을 다짐했다.



https://naver.me/551BVMzN

목록 스크랩 (0)
댓글 40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88 03.09 47,7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2,0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0,2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9,7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0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6597 기사/뉴스 "20만원어치 샀어요"…2030 중국인들 한국서 쓸어담은 제품 [현장+] 21:02 96
3016596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용 21:01 113
3016595 이슈 지수가 필름카메라로 찍은 서강준 1 21:01 179
3016594 이슈 [WBC] 일본 7회까지 무득점ㅋㅋㅋ 3 21:00 418
3016593 기사/뉴스 트럼프 "곧"· 네타냐후 "더"…美·이스라엘 종전 속도 온도차 20:59 66
3016592 유머 연기력 미친 강아지 3 20:58 350
3016591 이슈 현재 전세계 게이머들 상황..................................jpg 12 20:58 1,176
3016590 이슈 [WBC] 위트컴에게 (직접) 가보면 내가 왜 이렇게 한국을 사랑하는지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해준 라이언 와이스 7 20:57 1,001
3016589 유머 다양한 관계의 친밀함 정도를 선으로 표현해보았다... 20:56 403
3016588 기사/뉴스 곧 단종된다는 소식에 웃돈까지 내고 난리났다…없어서 못 먹는다는 '한국 과자' 4 20:56 1,112
3016587 이슈 걸스플래닛999 J그룹 나왔던 나가이 마나미 『현역가왕~가희~』출전 20:55 133
3016586 유머 다이소에서 판다는 버티컬마우스의 정체 17 20:55 2,168
3016585 이슈 송은이 김숙 비밀보장 90만 기념 라이브 예정(3월 16일 오후2시) 20:55 186
3016584 기사/뉴스 미·이란 전쟁에 ‘러 원유’ 반사이익 얻는다 20:54 51
3016583 이슈 안 어색했던 사이도 어색하게 만드는 남돌 아바타 소개팅 1 20:53 355
3016582 유머 엄살 대박 강아지 8 20:51 581
3016581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 전쟁 마무리 수순" 5 20:51 777
3016580 기사/뉴스 잠든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물 부은 40대…재판에선 "사랑해" 7 20:51 519
3016579 이슈 루이비통쇼 참석한 셀럽들 게티이미지 30 20:49 1,560
3016578 이슈 멤버들 성대모사 하는 롱샷 김률ㅋㅋㅋㅋㅋㅋㅋㅋㅋ.x 12 20:48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