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티모시 샬라메, 경솔하고 미숙해" 골드버그 강력 비판
1,185 5
2026.03.10 15:00
1,185 5

VSOnrG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스타 티모시 샬라메가 경솔한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티모시 샬라메는 최근 CNN과 버라이어티가 공동 개최한 타운홀 행사에 참석, '인터스텔라'로 유명한 매튜 맥커너히와 영화관의 미래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날 티모시 샬라메는 "많은 배우들이 토크쇼에 출연해 '우리가 영화관을 지켜야 한다' '영화 업계를 살려야 한다'라고 말하지 않냐. 그런 부분은 물론 존경스럽게 생각한다. 하나 한편으로는 업계가 '바비'나 '오펜하이머'와 같은 영화를 만든다면 자연스럽게 관객의 발길은 극장으로 향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발언하며, "난 발레나 오페라처럼 '업계를 살려야 한다'는 말이 계속해 나오는 분야에서 일하고 싶지 않다. 발레와 오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존경하지만,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은 거의 없다. 아마 이 발언으로 내 뷰어십이 14퍼센트는 날아갔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미국 토크쇼 '더 뷰'의 진행자 우피 골드버그와 서니 호스틴은 발끈했다. 서니 호스틴은 9일 방송된 '더 뷰'를 통해 "발레는 어려운 예술이다. 그의 발언에 불쾌감을 느꼈고 무척 실망했다. 그가 그렇게 얕은 사람인 줄 몰랐다"라고 비판했고, 우피 골드버그 역시 "춤을 하는 집안에서 자랐음에도 이런 발언을 한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아마 자신의 발언이 잘못됐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을 거다. 사람들이 화가 날 경우 14퍼센트보다 훨씬 더 큰 역풍이 닥칠 테니 조심하길 바란다"라고 경고했다.

 

이어 우피 골드버그는 "(티모시는) 내게 있어 여전히 어린 소년이다. 누군가를 이미 모욕해놓고 '존중한다'는 말로 덮는 건 말도 안 된다. '이건 별로지만 존중한다'는 식의 말은 결국 모욕이다"라고 덧붙였다.

 

티모시 샬라메를 비판한 건 둘 뿐만이 아니었다. 도자 캣 역시 SNS를 통해 "오페라는 400년, 발레는 500년이라는 기나긴 역사를 지닌 예술이다. 지금 당장 오페라 극장에 가더라도 좌석은 늘 매진 상태다. 샬라메가 카메라 앞에서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며 이렇게 말할 수 있었다는 게 놀랍다"라고 말했다.

 

한편 티모시 샬라메의 모친은 전직 브로드웨이 댄서 니콜 플렌더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08/0000301069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91 03.09 50,4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2,0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5,8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0,2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9,7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0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6713 정치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음모론 퍼뜨렸던 장인수 기자가 증거까는 생방송 중임!!! 1 22:24 164
3016712 유머 똑똑강아지가 하고 싶었던 말 1 22:23 129
3016711 이슈 진돗개 모색별 애기일 때 생김새 7 22:23 232
3016710 이슈 서울대 94학번, 연세대 94학번, 고려대 94학번.jpg 6 22:21 1,192
3016709 이슈 못 먹어본 사람이 더 많다는 오뜨 한정판 12 22:21 1,066
3016708 이슈 노래 한 곡으로 70억 벌었는데 돈이 없다는 가수.jpg 10 22:20 1,522
3016707 유머 죽여달라고 소리치던 애착이불들 심폐소생.jpg 10 22:18 1,068
3016706 이슈 조선 왕들이 즐겨 먹던 음식이라는데 단종대왕과 수양의 메뉴 차이에 울화가 치밈.jpg 14 22:18 775
3016705 이슈 [WBC] 경기 종료 후 기립박수 받는 체코 선발투수 사토리아 8 22:17 890
3016704 이슈 역대 최대 수준 소방인력 배치 예정인 방탄소년단 광화문공연 19 22:17 454
3016703 기사/뉴스 "4인가족 80만원 더 낸다고?"…해외여행 준비하다 '날벼락' [플라잇톡] 2 22:17 826
3016702 이슈 사람마다 갈린다는 'tvN이 메이저 방송사로 올라온 시기' 38 22:17 774
3016701 기사/뉴스 ‘초등학교 폭격’ 난타 당한 트럼프…“이란에 토마호크 판 적 없는데 무슨 소리” 1 22:17 150
3016700 이슈 키키 막내가 수양대군 별명 생기자마자 밤에 한 일 ㅋㅋㅋㅋㅋㅋ 3 22:17 712
3016699 이슈 병목현상을 이해하고 해결하는 보더콜리 7 22:16 566
3016698 이슈 유퀴즈에서 풀어준 우즈 어린 시절 사진 12장 4 22:16 583
3016697 이슈 울보택 ㅋㅋㅋ 3 22:15 385
3016696 유머 일본인이 만든 한중일 문제해결 프로세스 6 22:14 1,040
3016695 이슈 프로젝트 헤일메리 번역가 황석희: 이 영화만큼은 보셔야 해요 14 22:14 896
3016694 이슈 레전드 야망(feat. 빼빼로 게임)...jpg 2 22:14 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