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피 골드버그, 티모시 샬라메 망언에 뿔났다 “조심해, 꼬마야” 경고[할리우드비하인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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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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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티모시 샬라메가 오페라와 발레를 비하해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우피 골드버그가 "말조심하라"며 경고했다.
우피 골드버그는 3월 9일(현지시간) 방영된 토크쇼 '더 뷰'에서 "다른 사람의 예술을 깎아내리는 건 기분 좋은 일이 아니다. 그런 모습을 보는 것도 좋지 않다"고 최근 논란이 된 티모시 샬라메의 발언을 비판했다.
티모시 샬라메는 지난달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발레나 오페라처럼 '아무도 더 이상 신경 쓰지 않는 것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는 식으로 일을 하고 싶지 않다"는 발언을 해 비판받았다.
우피 골드버그는 카메라를 똑바로 바라보며 "조심해. 그냥 하는 말이 아니야. 조심해라, 얘야"라면서 경고하며 "그는 내게 어린아이일 뿐이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같은 쇼에서 사라 헤인즈는 티모시 샬라메의 할머니와 어머니, 누나가 모두 뉴욕 시티 발레단에서 활동했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며 "이건 가족 문제 같네요"라고 농담을 던졌다.
써니 호스틴은 흑인 고전 발레단인 댄스 시어터 오브 할렘의 단원으로서 티모시 샬라메의 발언에 "모욕감"과 "실망감"을 느꼈다고 말하며, "그가 그렇게 공허하고 얕은 사람일 줄은 몰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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