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남친', 지수 '연기력' 호불호 덕분? 화제성 1위 싹쓸이 [iZE 포커스]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사진=넷플릭스
10일 오전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홈페이지에서 3월 1주차(3월 2일~3월 8일) 화제성 순위가 발표됐다.
이번 화제성 순위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이 1위를 휩쓸었다. '월간남친'은 지난 6일 공개됐다.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 분)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사진=넷플릭스
'월간남친'은 TV-OTT 통합 드라마·비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1위에 등극했다. 또한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TV-OTT 통합 드라마·비드라마 통합 출연자 화제성,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 주인공 지수가 1위에 올랐다. 비드라마, TV 드라마 부문을 제외하고 '1위'를 기록했다.
지수가 주연을 맡아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은 '월간남친'. 공개 직후 지수의 연기를 두고 '발연기' 호불호 논란이 일었다. 극 중 지수가 펼친 연기를 지켜본 시청자들 사이에서 '혹평 대 호평'으로 반응이 엇갈렸다. 지수의 발연기 혹평은 대사를 표현하는데 있어 발음, 일관된 표정 연기에 대한 지적 의견이 주를 이뤘다. 반면, 연기 호평은 캐릭터에 잘 녹아들었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면서 여전히 지수의 연기에 대한 논란은 이어졌다.
지수의 연기 호불호가 쏟아진 가운데, '월간남친'과 지수는 '화제성 1위'를 차지하면서 어쨌든 화제성 하나만큼은 최고였음을 보여줬다.
이경호 기자
https://v.daum.net/v/2026031010050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