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전신 타투 99% 사라졌다…"힘든 시기에 한 것, 신중하게 하길" (짠한형)

대화 주제로 '심의 규정'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주지훈은 "심의 기준이 시대상에 따라 계속 바뀐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주지훈은 "H.O.T, 젝스키스, S.E.S처럼 저 어릴 때 아이돌들은 염색을 하면 안 되지 않았냐. 염색하면 되게 비행청소년인 것처럼 9시 뉴스에서 내보내고 그랬다"고 과거 심의 규정을 언급했다.
덧붙여 주지훈은 "지금은 케이블 채널에선 타투가 가능하지만 공중파 채널에선 타투가 불가능하다. 기준이 애매한 것 같다"고 방송사별로 다른 심의 규정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신동엽은 "나나는 옛날에 타투가 있지 않았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나나는 "저 타투 많았다. 근데 다 지웠다"며 타투 제거 시술을 받았음을 밝혔다. 나나는 "지울 때가 훨씬 더 아픈 것 같다. 궁금해하실 것 같아셔 과정과 이유를 영상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나나는 "요즘 레이저 기술이 좋아서 흉도 안 남고 되게 깨끗하게 지워진다"고 말했다.
이어 나나는 타투에 담긴 의미가 없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나나는 "전 의미가 없었고, 힘들 때 했다. 힘든 시기에 했다"며 타투를 한 계기를 밝혔다.
현재 어머니의 생년을 재회한 모든 타투를 지웠다고 밝힌 나나는 "안 좋은 감정들을 오롯이 타투에 집중할 수 있다. 그 아픔으로 이겨낸 것 같다"고 타투를 추천하면서도, "신중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조언을 건넸다.
사진=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장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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