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천만영화 '왕과 사는 남자' 신드롬…웹툰·웹소설 조회수 3배 '껑충'
1,766 16
2026.03.10 11:25
1,766 16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에 단종 소재 웹툰 조회수 3배 증가
박지훈 주연작 '취사병 전설이 되다' 원작웹툰도 다운로드 3배↑

[서울=뉴시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수 10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그 흥행 열기가 웹툰과 웹소설 등 원천 IP(지식재산권) 시장으로 확산됐다. (사진=네이버웹툰 제공) 2026.03.10. ph

[서울=뉴시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수 10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그 흥행 열기가 웹툰과 웹소설 등 원천 IP(지식재산권) 시장으로 확산됐다. (사진=네이버웹툰 제공) 2026.03.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200만 관객 돌파를 앞둔 가운데, 흥행 열기가 웹툰과 웹소설로 확산되고 있다. 배우 열연과 작품에 매료된 관객들이 관련 콘텐츠를 찾아나서는 이른바 '왕사남 효과'가 나타났다.

10일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영화 개봉 후 단종을 소재로 한 웹툰 '환생했더니 단종의 보모나인' 조회수는 개봉 전 동일 기간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동명의 웹소설 다운로드수도 약 3배 늘었다.


이 작품은 주인공이 비운의 왕 '단종'의 보모나인으로 환생해 역사의 비극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웹툰 댓글 창에는 "왕사남 보고 온 사람 손", "왕사남 보고 여기까지 왔다" 등 영화 관람 이후 관련 콘텐츠를 찾은 독자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왕사남' 열풍은 주연배우 박지훈의 전작들까지 소환했다. 넷플릭스 시리즈로 제작된 '약한영웅' 원작 웹툰은 영화 개봉 후 한 달간 조회수가 이전 대비 1.6배 상승했다. 타고난 두뇌로 폭력에 맞서는 연시은의 활약을 그린 이 작품은 넷플릭스 한국 TOP10 시리즈에서 TOP3에 다시 올랐다.

박지훈이 주연으로 출연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원작 웹툰도 수혜를 입었다. 영화 개봉 이후 한 달간 웹툰 조회수는 약 2.2배 증가했다. 동명의 웹소설 다운로드 수는 약 3배 늘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군대 취사병이 전설적인 요리 실력을 갖춘 인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판타지 작품으로, 네이버웹툰 자회사 스튜디오N과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했다.

웹툰 작가들도 영화 흥행에 대한 반응을 보였다. '환생했더니 단종의 보모나인'의 그림 작가 트루는 최근 본인 SNS에 "요즘 단종 붐이 불고 있죠. 아기 단종을 그리고 있는 사람으로서 보지 않을 수가 없어서 영화를 보고 난 후 감상을 간단하게 만화로 그려봤다"며 작품을 올렸다. '약한영웅' 원작 웹툰 작가 서패스도 SNS를 통해 "'왕사남'의 여파가 크다. 연시은 천만 가는 거야"라며 응원을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812304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77 03.09 40,6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2,0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5,1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9,7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0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9,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6179 정치 [단독]복지부·국방부 17일 국회로 '공보의 복무단축 논의' 14:53 6
3016178 이슈 최근 더 로우에서 봄 신상으로 출시한 코트 14:52 346
3016177 이슈 WBC] MLB 스카우터들이 본 김도영 1 14:52 239
3016176 유머 [WBC] 문보경 SNS 테러 소식에 키보드배틀 뜨는 엘지트윈스 선수 11 14:51 842
3016175 기사/뉴스 서울 지하철 하루 669만 명 이용… 2호선 최다 수송, 잠실역 승하차 1위 1 14:51 70
3016174 기사/뉴스 [단독] 국내 이란·이스라엘 유학생 468명… 일부 대학 ‘특별 휴학’ 검토 1 14:49 300
3016173 유머 패알못들 따끔하게 혼내는 맛피아 3 14:48 377
3016172 기사/뉴스 12~16살 6명 상대로 성매매·성 착취물 만든 40대…“초범인 점 고려” 징역 5년 33 14:47 401
3016171 기사/뉴스 서울지하철 김포검단 연장·위례신사선 예타 통과 3 14:47 183
3016170 유머 [WBC] 8강 진출 성공 기사인데 '화나요'만 찍힌 뉴스 기사 13 14:46 1,391
3016169 정치 정성호 장관 : 스토킹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접근할 때 접근 거리만을 제공하여 피해자가 대피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습니다. 올해 6월경부터는 피해자에게 모바일 앱 지도상 가해자의 실제 위치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14 14:46 461
3016168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카더가든 "꽃말" 14:46 43
3016167 유머 "어머님, 이번에 일본에서 가족들이 오는데 한국 가정식을 드시고 싶답니다." 7 14:45 892
3016166 기사/뉴스 트럼프, 호르무즈 봉쇄시 "국가로서 재건 불가능하게 만들것" 8 14:45 286
3016165 기사/뉴스 "전자담배는 덜 해롭대" 안심하고 피웠는데…'이 병' 42% 늘었다 12 14:44 995
3016164 이슈 [WBC] 뽕에 차 있는 사람들에게: 앞으로 2주 후엔 완벽하게 뻗어가던 타구가 펜스 앞에서 잡혀 아웃되는 쓰레기 같은 공놀이가 시작된다! 각오해라! 8 14:44 964
3016163 기사/뉴스 도자 캣, 티모시 샬라메 공개 비판..."발레·오페라 비하 뻔뻔해" 3 14:44 189
3016162 유머 라스베가스 한 호텔의 창문 뷰 5 14:43 808
3016161 이슈 제니가 샤라웃한 서울 최고의 식당 8 14:42 2,002
3016160 정치 이 대통령 “주한미군 방공무기 반출, 대북 억지력 장애 없다” 1 14:41 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