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천만영화 '왕과 사는 남자' 신드롬…웹툰·웹소설 조회수 3배 '껑충'

무명의 더쿠 | 11:25 | 조회 수 1606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에 단종 소재 웹툰 조회수 3배 증가
박지훈 주연작 '취사병 전설이 되다' 원작웹툰도 다운로드 3배↑

[서울=뉴시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수 10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그 흥행 열기가 웹툰과 웹소설 등 원천 IP(지식재산권) 시장으로 확산됐다. (사진=네이버웹툰 제공) 2026.03.10. ph

[서울=뉴시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수 10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그 흥행 열기가 웹툰과 웹소설 등 원천 IP(지식재산권) 시장으로 확산됐다. (사진=네이버웹툰 제공) 2026.03.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200만 관객 돌파를 앞둔 가운데, 흥행 열기가 웹툰과 웹소설로 확산되고 있다. 배우 열연과 작품에 매료된 관객들이 관련 콘텐츠를 찾아나서는 이른바 '왕사남 효과'가 나타났다.

10일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영화 개봉 후 단종을 소재로 한 웹툰 '환생했더니 단종의 보모나인' 조회수는 개봉 전 동일 기간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동명의 웹소설 다운로드수도 약 3배 늘었다.


이 작품은 주인공이 비운의 왕 '단종'의 보모나인으로 환생해 역사의 비극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웹툰 댓글 창에는 "왕사남 보고 온 사람 손", "왕사남 보고 여기까지 왔다" 등 영화 관람 이후 관련 콘텐츠를 찾은 독자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왕사남' 열풍은 주연배우 박지훈의 전작들까지 소환했다. 넷플릭스 시리즈로 제작된 '약한영웅' 원작 웹툰은 영화 개봉 후 한 달간 조회수가 이전 대비 1.6배 상승했다. 타고난 두뇌로 폭력에 맞서는 연시은의 활약을 그린 이 작품은 넷플릭스 한국 TOP10 시리즈에서 TOP3에 다시 올랐다.

박지훈이 주연으로 출연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원작 웹툰도 수혜를 입었다. 영화 개봉 이후 한 달간 웹툰 조회수는 약 2.2배 증가했다. 동명의 웹소설 다운로드 수는 약 3배 늘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군대 취사병이 전설적인 요리 실력을 갖춘 인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판타지 작품으로, 네이버웹툰 자회사 스튜디오N과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했다.

웹툰 작가들도 영화 흥행에 대한 반응을 보였다. '환생했더니 단종의 보모나인'의 그림 작가 트루는 최근 본인 SNS에 "요즘 단종 붐이 불고 있죠. 아기 단종을 그리고 있는 사람으로서 보지 않을 수가 없어서 영화를 보고 난 후 감상을 간단하게 만화로 그려봤다"며 작품을 올렸다. '약한영웅' 원작 웹툰 작가 서패스도 SNS를 통해 "'왕사남'의 여파가 크다. 연시은 천만 가는 거야"라며 응원을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812304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6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7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남편 장례식장에서 종교 대통합을 이뤘다는 선우용여
    • 13:20
    • 조회 19
    • 유머
    • [TV톡] "마(魔)가 껴도 단단히 꼈다" '운명전쟁49' 끝나도 구설수
    • 13:20
    • 조회 92
    • 기사/뉴스
    1
    • 한준호 의원 〈이제는 찌라시 수준도 안 되는 음모론으로 이재명 정부를 공격합니까〉
    • 13:20
    • 조회 55
    • 정치
    • [단독] "대낮 계단에 수상한 남성이"…20대 마약 혐의 체포
    • 13:18
    • 조회 255
    • 기사/뉴스
    1
    • 나이들면 대부분 공감하는 글
    • 13:18
    • 조회 488
    • 유머
    4
    • 미래걱정하는 딸의 말에 개 큰T 조언하는 엄마
    • 13:18
    • 조회 421
    • 유머
    1
    • 국가유산채널 : 중국유산으로 오해받던 가장 화려한 우리 유산, 궁중채화
    • 13:17
    • 조회 552
    • 팁/유용/추천
    5
    • 외계인이 쳐들어와도 불가능할거 같은 3국 연합...jpg
    • 13:17
    • 조회 420
    • 이슈
    2
    • 색기 넘치는 이 곳..나의 직장..
    • 13:16
    • 조회 646
    • 유머
    3
    • [속보]李 대통령 "조기 추경 해야 할 상황"…조기 추경 필요 '공식화'
    • 13:14
    • 조회 282
    • 정치
    • '저속노화' 정희원, 檢 송치…강제추행 혐의는 '제외'
    • 13:13
    • 조회 575
    • 기사/뉴스
    2
    • [WBC] 도미니카 3경기 득점
    • 13:12
    • 조회 1211
    • 이슈
    18
    • 오늘은 도산 안창호 서거 88주기 입니다.
    • 13:12
    • 조회 142
    • 정보
    1
    • 연기력 논란? 해외는 극찬..'월간남친' 지수, 재평가 시작 [최혜진의 혜안]
    • 13:12
    • 조회 359
    • 기사/뉴스
    9
    • 스토킹 피해자의 온라인 개인정보, 정부가 삭제 지원한다
    • 13:12
    • 조회 138
    • 기사/뉴스
    1
    • 집에서 짐 다 빼고 LA 떠났다는 리한나
    • 13:10
    • 조회 7326
    • 이슈
    91
    • 웹툰 새디스틱 뷰티 실사화 결정
    • 13:10
    • 조회 1870
    • 이슈
    58
    • 피하지방과 내장지방 차이
    • 13:08
    • 조회 1946
    • 유머
    9
    • [WBC][펌] WBC 8강부터 바뀌는 규칙들을 알아보자.jpg
    • 13:07
    • 조회 1357
    • 유머
    8
    • 기강 딱딱 잡힌 빌라ㅋㅋㅋㅋㅋ
    • 13:07
    • 조회 1161
    • 이슈
    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