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류준열, 가족 법인으로 빌딩 사 58억→150억…빚투로 부 키워"
51,573 420
2026.03.10 11:12
51,573 420
UfRWJD

배우 류준열의 가족 법인이 강남 빌딩 투자로 수십억원대 시세차익을 거둔 사실이 재조명됐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스트레이트'은 '1인 기획사, 안 하면 바보?'라는 주제로 1인 기획사를 통한 연예인들의 재산 불리기를 파헤쳤다.

해당 건물은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2022년 약 150억원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실은 2022년 이미 알려졌다.


당시 매도인은 '딥브리딩'이라는 법인이었다. 이 법인은 류준열이 사내이사로, 류준열의 모친이 대표이사를 맡았던 가족 법인으로 전해졌다.

딥브리딩은 2020년 해당 부동산을 약 58억원에 매입했다. 이후 기존 건물을 철거한 뒤 매각하면서 약 2년여 만에 상당한 규모의 시세차익을 올렸다.


gmthUo

특히 매입 과정에서 대출 비중이 컸다는 점도 언급됐다. 딥브리딩은 매입가 58억원의 약 80% 수준인 48억원가량을 금융권 대출로 조달했다. 실제 투입한 자금은 약 10억원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일반적으로 법인 명의로 상업용 건물을 매입할 경우 개인보다 대출이 비교적 수월하다는 점도 지적됐다.

전 은행 지점장은 인터뷰에서 "개인사업자는은행에서 평가를 하지만 법인은 안 해도 된다. 대출이자도 법인의 손비(손실과 비용)로 인정받는다. 그런 분들은 대부분 대출 80%까지 받는다"라고 말했다.

방송에서는 이를 두고 '빚투'로 부를 키우는 방식이라며 배우 황정음과 이병헌의 경우를 예시로 들었다.

황정음은 가족법인 명의로 35억원가량을 대출받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빌딩을 구입한 뒤 3년 7개월 만에 되팔아 50억원가량의 시세 차익을 봤다.

이병헌은 2018년 법인 명의로 서울 양평동 빌딩을 260억원에 사면서 170억원가량을 대출받았다. 이씨는 3년 여만에 100억원대의 차익을 얻었다. 이병헌은 2022년에도 서울 성동구 옥수동의 한 빌딩을 240억원에 사들이면서 대출 190억원 정도를 대출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aver.me/GQGFv3c7
목록 스크랩 (0)
댓글 4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81 03.09 41,6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2,0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5,8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9,7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0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9,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6251 유머 전국민이 이름만 대면 안다는 키오프 무대 악세 브랜드 15:51 53
3016250 기사/뉴스 최불암 측, 건강 이상설 부인 “디스크 수술 후 재활” 15:51 14
3016249 이슈 라면 신제품 니오는데 광고모델로 한명빆에 생각 안남.jpg 4 15:50 588
3016248 기사/뉴스 마지막 '독도 주민' 김신열씨 별세…상주 주민 없는 섬이 된 독도 6 15:49 510
3016247 이슈 오타쿠들이 고인캐를 자주 잡는 이유 3 15:49 127
3016246 기사/뉴스 [단독]특검, ‘김건희 주가조작 무죄’ 반박할 판례 수십개 2심 법원에 제출 15:48 77
3016245 이슈 스타벅스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 뉴컬러 출시 4 15:48 601
3016244 유머 당산역에 있는 카페에서 파는 고양이 바스크 치즈케잌 5 15:48 664
3016243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 급등 마감...원·달러 환율 1,469원 5 15:47 419
3016242 이슈 극세 포키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희소식 2 15:46 427
3016241 이슈 오늘자 자유로운영혼 월간남친 구영일 서인국 인스타 1 15:46 245
3016240 이슈 시크하기로 유명한 시바견, 시바견 견주들이 아 애 키우기 잘했다 생각들때.jpg 2 15:45 670
3016239 이슈 1년전 오늘 발매된, 슬기 "Baby, Not Baby" 2 15:41 63
3016238 이슈 요새 인터넷 논란에서 세계 정세까지 현타오는 부분 14 15:40 1,704
3016237 정치 26.03.10 매불쇼 슈퍼챗 근황 43 15:40 1,716
3016236 기사/뉴스 파주시, 운정중앙역에 2000석 공연장 추진 15:39 279
3016235 기사/뉴스 “쿠팡 넘어 플랫폼 규제까지”…美 301조 카드에 커지는 통상 압박 3 15:38 365
3016234 유머 화이트데이 사탕만두 5 15:38 908
3016233 이슈 밥 대신 과자를 먹는다고??! 8 15:37 1,312
3016232 유머 무정자증 이슈 언급한 스윙스...jpg 21 15:37 2,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