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C-Z 토츠카 쇼타(톳츠)도 이사카 코타로 덕후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년 데뷔 전 이사카에게 싸인 받고 기념사진
'이사카 코타로씨에게
처음 뵙겠습니다. A.B.C-Z의 토츠카 쇼타입니다.
전부터 이사카씨의 책을 애독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일부러 다른 사람의 책을 읽고 있지만,
뭐 벌써 이사카씨 금단현상이 일어나서 빨리 이사카씨의 책을 읽고 싶습니다.
하지만, 읽어버리면 금방 전부 완독해버리기 때문에 참고 있습니다.
'사막'의 키타무라역은 저 말곤 없다고 생각합니다(웃음)
참고로 영화화 된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건 '중력삐에로'입니다.
저의 베스트 오브 북도 '중력삐에로'입니다.
빨리 이사카씨의 책이 읽고 싶어요!
그리고 언젠간 대담하고 싶습니다! 정말 좋아해요!!'
아이돌 잡지인 윙크업 전언판에서 패기 돋게 이사카 코타로에게 전언ㅋㅋㅋㅋㅋㅋㅋㅋ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주고 싶은 인물로 이사카 코타로를 꼽을 정도로 덕후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카 코타로의 책을 읽느라 72시간 밤샌 적도 있다고 함ㅇㅇㅇ
(이사카 코타로에게 빠지게된 계기)
'하나마루마켓'의 레귤러가 된 건 이쯤이었지?
- 그렇네요. 공부하지 않으면, 이라고 거기서 생각했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녀석이 정보방송에 나오면 안된다고. 공부해야겠구나라고 생각해서 할 수 있으면 뉴스나 신문을 보려고 했어요. 일상적인 것에 조금씩 민감하게 되기도 하고. 책을 읽기 시작한 것도 그 때쯤 아닐까요. 로케에 갈 때는 버스 안에서 이사카 코타로 씨의 책을 읽고.
이사카 코타로 씨를 좋아하게 된 것도 그 즈음이구나
- 네. '중력삐에로'라는 책의 클라이맥스 마침 전차 안에서 읽었는데요. 뭐, 사람에게 둘러 싸여있는데도 흑흑 소리내면서 울어버렸는 걸요.
(폐기흉으로 입원했을 때도 이사카 코타로 이야기)
진찰 해보니까 폐기흉이었구나
- 네. '구멍이 뚫려있네요. 폐기흉입니다'라고 들어서. 그 때는 진짜로 죽을 것 같았는데 입원하고 병원의 침대에서 계속 이사카 씨의 책을 읽었어요.
(일상 생활에서 이사카 코타로의 책 문구 활용)
가지고 갔던 과일 바구니 안에 당근이 들어있어서 '역시 알고 있구나'라고 카와이 군이 웃었어. 카와이 군, 얼굴이 말과 닮아서 넣은 거지?
- 네. '당근, 넣어도 괜찮을까요?'라고 말했더니 '에? 당근?'이라고 가게 점원 분이 웃었지만요(웃음) 그래도, 이사카 씨의 책 내용 중에 이런 대사가 있어요. '정말로 심각한 건 양기(陽気)로 바꾸는 거야'라고. 그걸 실천해봤다고나 할까.
(그리고 톳츠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이사카 코타로의 책)
그럼 마지막으로, 삭발을 한 것 외에 그만 두려고 한 적 있어?
- 그 날 외에는 없어요. 또 이사카 씨의 책 얘기해서 죄송한데요. 하늘을 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게 아주 근소한 거리라 해도 득실을 떠나 날아야 한다는 말이 있어요.
날 수 있는 사람은, 날아야 하지
- 그렇죠. 그거 최근에 새기고 있는 말 중에 하나인데요. 나에겐 특별한 능력도 없고 고독하다고 생각했던 때도 있고 헛걸음만 하고 앞으론 나아가지 못해 고민하기도 하고 내 성격 완전 귀찮네라고 생각한 적도 있어. 그래도 얼굴을 들어보면 나에겐 멋진 동료들과 응원해주는 팬 분들이 있어. 그렇다면 이 세계에서 나는 날지 않으면 안되는 거구나라고 생각해요.
그렇지
- 그러니까 날 거예요. 저는, 절대로, 날겁니다.

그 덕심이 빛을 발해 작년엔 톳츠가 에세이를 연재하는 '다빈치'의 중개로 이사카 코타로와 대담도 함!
위의 전언에서 말한 대담하고 싶다는 소원이 이루어짐!!!! 오오... 성덬.....

2014년 가장 최대 사건으로 이사카씨와의 대담을 꼽은 톳츠
그리고 이사카 코타로 작품의 열혈 독자로 유명해져 신작 리뷰를 잡지에 싣거나
이사카씨의 책을 추천하는 유명인으로 이름이 오를 정도로 성장!ㅋㅋㅋㅋ
ㄹㅇ 성공한 덕후의 표본




책 좋아하는 문학동지들 토츠카 쇼타에게 한표만! 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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