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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영업) 작가 이사카 코타로 좋아하는 문학덬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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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0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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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Z 토츠카 쇼타(톳츠)도 이사카 코타로 덕후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i.imgur.com/byRzLrm.jpg


2010년 데뷔 전 이사카에게 싸인 받고 기념사진



http://i.imgur.com/aO633AT.jpg 


'이사카 코타로씨에게


처음 뵙겠습니다. A.B.C-Z의 토츠카 쇼타입니다.

전부터 이사카씨의 책을 애독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일부러 다른 사람의 책을 읽고 있지만,

뭐 벌써 이사카씨 금단현상이 일어나서 빨리 이사카씨의 책을 읽고 싶습니다.

하지만, 읽어버리면 금방 전부 완독해버리기 때문에 참고 있습니다.

'사막'의 키타무라역은 저 말곤 없다고 생각합니다(웃음)

참고로 영화화 된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건 '중력삐에로'입니다.

저의 베스트 오브 북도 '중력삐에로'입니다.

빨리 이사카씨의 책이 읽고 싶어요!

그리고 언젠간 대담하고 싶습니다! 정말 좋아해요!!'


아이돌 잡지인 윙크업 전언판에서 패기 돋게 이사카 코타로에게 전언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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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초콜릿 주고 싶은 인물로 이사카 코타로를 꼽을 정도로 덕후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카 코타로의 책을 읽느라 72시간 밤샌 적도 있다고 함ㅇㅇㅇ




(이사카 코타로에게 빠지게된 계기)


'하나마루마켓'의 레귤러가 된 건 이쯤이었지? 

 

- 그렇네요. 공부하지 않으면, 이라고 거기서 생각했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녀석이 정보방송에 나오면 안된다고. 공부해야겠구나라고 생각해서 할 수 있으면 뉴스나 신문을 보려고 했어요. 일상적인 것에 조금씩 민감하게 되기도 하고. 책을 읽기 시작한 것도 그 때쯤 아닐까요. 로케에 갈 때는 버스 안에서 이사카 코타로 씨의 책을 읽고. 

 


이사카 코타로 씨를 좋아하게 된 것도 그 즈음이구나 

 

- 네. '중력삐에로'라는 책의 클라이맥스 마침 전차 안에서 읽었는데요. 뭐, 사람에게 둘러 싸여있는데도 흑흑 소리내면서 울어버렸는 걸요. 




(폐기흉으로 입원했을 때도 이사카 코타로 이야기)


진찰 해보니까 폐기흉이었구나 

 

- 네. '구멍이 뚫려있네요. 폐기흉입니다'라고 들어서. 그 때는 진짜로 죽을 것 같았는데 입원하고 병원의 침대에서 계속 이사카 씨의 책을 읽었어요. 



(일상 생활에서 이사카 코타로의 책 문구 활용)


가지고 갔던 과일 바구니 안에 당근이 들어있어서 '역시 알고 있구나'라고 카와이 군이 웃었어. 카와이 군, 얼굴이 말과 닮아서 넣은 거지? 

 

- 네. '당근, 넣어도 괜찮을까요?'라고 말했더니 '에? 당근?'이라고 가게 점원 분이 웃었지만요(웃음) 그래도, 이사카 씨의 책 내용 중에 이런 대사가 있어요. '정말로 심각한 건 양기(陽気)로 바꾸는 거야'라고. 그걸 실천해봤다고나 할까. 




(그리고 톳츠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이사카 코타로의 책)


그럼 마지막으로, 삭발을 한 것 외에 그만 두려고 한 적 있어? 

 

- 그 날 외에는 없어요. 또 이사카 씨의 책 얘기해서 죄송한데요. 하늘을 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게 아주 근소한 거리라 해도 득실을 떠나 날아야 한다는 말이 있어요. 

 

 

날 수 있는 사람은, 날아야 하지 

 

- 그렇죠. 그거 최근에 새기고 있는 말 중에 하나인데요. 나에겐 특별한 능력도 없고 고독하다고 생각했던 때도 있고 헛걸음만 하고 앞으론 나아가지 못해 고민하기도 하고 내 성격 완전 귀찮네라고 생각한 적도 있어. 그래도 얼굴을 들어보면 나에겐 멋진 동료들과 응원해주는 팬 분들이 있어. 그렇다면 이 세계에서 나는 날지 않으면 안되는 거구나라고 생각해요. 

 

 

그렇지 

 

- 그러니까 날 거예요. 저는, 절대로, 날겁니다.



http://i.imgur.com/60ypvGB.jpg


그 덕심이 빛을 발해 작년엔 톳츠가 에세이를 연재하는 '다빈치'의 중개로 이사카 코타로와 대담도 함!

위의 전언에서 말한 대담하고 싶다는 소원이 이루어짐!!!! 오오... 성덬.....


http://i.imgur.com/DmM2Po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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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가장 최대 사건으로 이사카씨와의 대담을 꼽은 톳츠



http://i.imgur.com/OYhlDEz.jpg 


그리고 이사카 코타로 작품의 열혈 독자로 유명해져 신작 리뷰를 잡지에 싣거나


http://i.imgur.com/uJQhyUR.jpg 


이사카씨의 책을 추천하는 유명인으로 이름이 오를 정도로 성장!ㅋㅋㅋㅋ

ㄹㅇ 성공한 덕후의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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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좋아하는 문학동지들 토츠카 쇼타에게 한표만! 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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