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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국코카콜라 구조조정 단행…“직원 절반 규모”

무명의 더쿠 | 10:24 | 조회 수 2725

2개월 유예기간 후 5월 정리해고 진행
2024년 영업익 전년 대비 22.9%↓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한국코카콜라가 구조조정에 나섰다. 소비 감소세에 인력 구조 효율화에 나선 것으로 파악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코카콜라는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구조조정을 진행하겠다고 공지했다. 오는 5월까지 유예기간을 두고 정리해고를 진행한다. 정리해고 규모는 재직 인원의 절반 가량이다. 한국코카콜라의 사원 수는 2024년 12월 기준 147명이다.

 

LG생활건강의 자회사인 코카콜라음료가 지난해 희망퇴직을 실시한 것에 이어, 코카콜라 한국 법인인 한국코카콜라에서도 조직 효율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코카콜라음료는 코카콜라 제품을 판매하는 유통사다.

 

한국코카콜라는 구조조정 인원을 대상으로 위로금을 지급한다. 3년 이상 재직 시 1년치 월급에 추가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3년 미만은 3개월치 월급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조정은 수익성 악화에 따른 결정으로 보인다. 한국코카콜라의 지난 2024년 매출액은 3078억3823만원으로 전년 대비 3.8% 증가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686억7000만원으로 전년(891억5123만원) 대비 22.9%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부터 감소세다.

 

이에 한국코카콜라는 인력 효율화를 지속해왔다. 퇴직급여 규모는 2021년 13억9905만원, 2022년 17억9686만원, 2023년 19억6011만원, 2024년 20억9008만원으로 늘고 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1090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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