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증명 가능"

무명의 더쿠 | 08:40 | 조회 수 3666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원작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제작사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작사 측은 오늘(10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순수 창작물"이라며 "이에 대한 증명이 가능하다"고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이어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소재로 한 바, 유사성을 주장하는 창작물이 있을 수는 있으나 창작 과정에서 해당 작품을 접한 경로나 인과성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표절에 대한 주장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절차를 포함한 모든 과정에서 단호하게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MBN은 지난 2019년 숨진 연극배우 엄 모 씨의 유족이 고인의 시나리오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 상당 부분 유사하다며 제작사 측에 창작 경위 등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서를 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까지 제작사 측은 유족 측이 보낸 내용증명서를 받은 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제작사 입장 전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순수 창작물로, 창작의 전 과정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고 이에 대한 증명이 가능합니다.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소재로 한 바, 유사성을 주장하는 창작물이 있을 수는 있으나 창작 과정에서 해당 작품을 접한 경로나 인과성이 없고, 기획개발 및 제작 과정에서 타 저작물을 표절한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따라서 표절에 대한 주장은 사실무근이며, 이러한 주장에 대해서는 법적 절차를 포함한 모든 과정에서 단호하게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22/0000842259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9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7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안어리지만 솔직히 신기한거
    • 13:26
    • 조회 23
    • 이슈
    • [WBC] 이번 WBC 성과를 위해서 사활을 걸었던 KBO.jpg
    • 13:26
    • 조회 66
    • 유머
    • 대한민국 역대 영화 1위 노려볼만하다는 왕사남 근황
    • 13:25
    • 조회 154
    • 이슈
    1
    • “빌런 無 로맨스에 몽글몽글” 이효리 이상순 ‘몽글상담소’ 넷플 차트인→조회수 130만 돌파
    • 13:24
    • 조회 69
    • 기사/뉴스
    1
    • 알고 보니 작년 전속계약 '파기'..장나라, 억울함 속 해명 대신 "애도가 먼저" 입장 [공식]
    • 13:24
    • 조회 377
    • 기사/뉴스
    1
    • EBS 수능특강 30주년 기념 EBS와 연세유업이 함께 준비한 수학빵, 국어빵, 영어빵~~~ 최애 과목(?) 최애 맛(!) 골라보세요ㅎㅎㅎ
    • 13:24
    • 조회 82
    • 이슈
    1
    • 한소희 무신사 스탠다드 26SS 화보.jpg
    • 13:24
    • 조회 135
    • 이슈
    1
    • 의외로 오래 된 물건
    • 13:24
    • 조회 223
    • 유머
    • 남편 장례식장에서 종교 대통합을 이뤘다는 선우용여
    • 13:20
    • 조회 1115
    • 유머
    10
    • [TV톡] "마(魔)가 껴도 단단히 꼈다" '운명전쟁49' 끝나도 구설수
    • 13:20
    • 조회 413
    • 기사/뉴스
    5
    • 한준호 의원 〈이제는 찌라시 수준도 안 되는 음모론으로 이재명 정부를 공격합니까〉
    • 13:20
    • 조회 287
    • 정치
    9
    • [단독] "대낮 계단에 수상한 남성이"…20대 마약 혐의 체포
    • 13:18
    • 조회 422
    • 기사/뉴스
    2
    • 나이들면 대부분 공감하는 글
    • 13:18
    • 조회 1182
    • 유머
    18
    • 미래걱정하는 딸의 말에 개 큰T 조언하는 엄마
    • 13:18
    • 조회 952
    • 유머
    6
    • 국가유산채널 : 중국유산으로 오해받던 가장 화려한 우리 유산, 궁중채화
    • 13:17
    • 조회 1125
    • 팁/유용/추천
    21
    • 외계인이 쳐들어와도 불가능할거 같은 3국 연합...jpg
    • 13:17
    • 조회 795
    • 이슈
    6
    • 색기 넘치는 이 곳..나의 직장..
    • 13:16
    • 조회 1135
    • 유머
    5
    • [속보]李 대통령 "조기 추경 해야 할 상황"…조기 추경 필요 '공식화'
    • 13:14
    • 조회 414
    • 정치
    9
    • '저속노화' 정희원, 檢 송치…강제추행 혐의는 '제외'
    • 13:13
    • 조회 777
    • 기사/뉴스
    3
    • [WBC] 도미니카 3경기 득점
    • 13:12
    • 조회 1793
    • 이슈
    2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