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8강행' WBC 호주전, SBS 5.6% 1위…지상파 총시청률 12.3%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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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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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호주를 꺾고 '기적의 8강행'을 만든 가운데, 지상파 3사의 시청률 총합은 12.3%를 나타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펼쳐진 2026 WBC 1라운드 C조 최종전에서 호주를 7 대 2로 꺾었다. 이날 경기는 지상파 3사에서 생중계된 가운데, SBS가 5.6%(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SBS 중계는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와 이순철 해설위원, 정우영 캐스터가 함께했다.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 및 김나진 캐스터가 호흡을 맞춘 MBC는 3.9%, 박용택 이대형 해설위원과 이동근 캐스터의 KBS 2TV는 2.8%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이날 지상파 3사의 생중계 시청률 총합은 12.3%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 승리로 한국은 최종 2승 2패가 됐고 '2실점 이하 5점 차 이상 승리'라는 경우의 수를 통과하며 C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류지현 호는 10일 밤 전세기를 타고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향해 14일 론디포파크에서 D조 1위와 8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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