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미쓰홍' 시즌2 나오나…박신혜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해" 12.4% 유종의 미

'언더커버 미쓰홍'의 주역 박신혜,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지난 8일 종영했다. 마지막 화 시청률은 12.4%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나아가 홍금보(박신혜 분)가 부산의 한 보험회사에 위장 취업해 또 한 번 언더커버 작전에 돌입하는 모습이 엔딩을 장식하며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매주 짜릿한 상승세를 그려온 데 이어 마지막 주 시청률은 3주 연속 두 자릿수를 돌파,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TV 드라마 부문 6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주연 배우 박신혜 역시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오르며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이렇듯 뜨거운 사랑 속에 마지막까지 강렬한 메시지와 뜨거운 감동을 선사한 '언더커버 미쓰홍'의 박신혜(홍금보 역), 고경표(신정우 역), 하윤경(고복희 역), 조한결(알벗 오 역)이 시청자들을 향한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서른다섯 살 증권감독관에서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과감한 언더커버 작전을 수행하는 홍금보로 분한 박신혜는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과 물오른 코믹 연기로 매회 시청자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박신혜는 "선·후배 동료 배우분들, 현장에서 고생하신 모든 스태프분들과 함께한 촬영장의 순간들이 스쳐 지나간다. 울고 웃었던 모든 기억이 담긴 '언더커버 미쓰홍'이 큰 사랑을 받으며 종영할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라며 "큰 사랑 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진심이 담긴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