뿡 뿡~ 우리는 하루 32번 뀌는 ‘방귀대장’, 자각하는 횟수의 2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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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육식보다는 채식을 하는 사람이 방귀 횟수가 많다. 곡류, 채소 등에는 위나 소장에서 소화, 흡수되지 않는 식이섬유 같은 복합 탄수화물이 많기 때문이다. 이는 장내 미생물의 좋은 먹이가 돼 발효 과정에서 부산물로 생기는 가스가 배출되는 것이 방귀다.
방귀 횟수는 사람마다 큰 차이가 있지만 자가 측정에 기반한 연구 결과들을 보면 보통 하루에 10~20번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과학자들이 센서를 이용해 정확한 횟수를 측정한 결과, 사람들은 자신이 느끼는 것보다 훨씬 더 자주 방귀를 뀌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메릴랜드대 연구진은 방귀에 포함된 수소 가스를 감지하는 전기화학 센서를 부착한 ‘스마트 속옷’을 사람들에게 입혀 측정한 결과, 사람들의 방귀 횟수 하루 평균 32회로 일반적으로 보고된 하루 14회의 2배에 이르렀다고 국제학술지 ‘바이오센서와 바이오전자공학 엑스(Biosensors and Bioelectronics: X)’에 발표했다.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248315.html#ace04ou
한시간마다 항문이 열리는거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