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홍' 김미숙역 강채영 "살아내고 견뎌낸 모든 미스김들께 무한한 존경"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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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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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영은 “저희와 같이 울고 웃으며 함께해주신 시청자분들 덕분에 미숙이를 잘 보내줄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한 마음뿐”이라며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미숙이를 처음 만나 설레는 마음에 첫 촬영 전날 밤을 지새운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종영이라니 아쉽고 또 아쉽다”고 종영 소감도 덧붙였다.
시대극에 미혼모라는 설정이 부담되기도 했을 터. 강채영은 “걱정하기도 했지만 든든한 301호 룸메즈와 사랑스러운 봄이 덕분에 언제 그랬냐는 듯 너무나도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속 깊고 따뜻한 미숙이가 저에게 그래줬던 것처럼 미숙이의 여정이 시청자분들께도 작게 나마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그 시대를 살아내고 견뎌냈던 모든 미스김들께 무한한 존경과 사랑을, 그리고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아내고 계신 여러분들께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낸다. 정말 감사드린다”며 “저는 또 다른 작품에서 반갑게 인사드리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최희재 기자
https://v.daum.net/v/20260309181602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