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란 전쟁 와중에…트럼프 'USA' 모자 쓰고 주말 골프 즐겼다
1,029 9
2026.03.09 16:06
1,029 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전쟁 중인 주말에 골프를 즐겼다.

외신과 현지인에 따르면 트럼프가 지난 8일(현지시간) 오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트럼프 내셔널 도랄‘ 에서 골프를 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트럼프가 소유한 내셔널 도랄은 PGA 투어 대회가 여러 번 열린 명문 골프장이다.

 

트럼프는 이날 금빛으로 ’USA‘를 새긴 흰색 야구 모자를 쓴 채 일행과 골프를 했다. 총을 든 경호 인력이 주변을 경계하긴 했지만, 골프장을 통제하지 않아 쉽게 목격할 수 있었다. 여러 방문객이 스마트폰으로 트럼프를 촬영했다.

공교롭게도 트럼프가 쓴 모자는 7일 델라웨어주 도버 공군기지에서 쓴 모자와 같다. 이날 대(對)이란 군사작전 과정에서 숨진 미군 장병 6명의 유해 송환식에서 트럼프는 같은 모자를 쓰고 거수경례를 했다. 미 해외 참전용사 단체(Veterans of Foreign Wars)는 군 장례식에 참석할 때는 모자나 머리 장식을 벗어 가슴 위에 두는 것이 적절하다고 조언한다.

 

이란과 전쟁이 한창인 데다 미군 전사자까지 발생한 상황에서 골프를 즐긴 셈이다. 하킴 제프리스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는 X(옛 트위터)에 “미국은 전쟁 중인데 트럼프는 골프를 한다”고 썼다. 민주당 거물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X(옛 트위터)에 “트럼프가 (이란 초등학교의) 어린이들을 폭격하고, 기름값을 올려놓고선 골프를 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07785?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49 03.09 29,5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0,7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5,1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9,7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7,4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9,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5616 이슈 야옹이가 젤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보여주는 찐 애정 05:30 199
3015615 유머 말 잘 듣는데 안 듣는 빌라 주민들.jpg 4 05:24 507
3015614 유머 개미친 어제오늘 하루 원유 차트 무빙 4 05:20 400
3015613 유머 친아들까지 도륙한(ㄷㄷ) 역대급 빌런 '조선 왕'이 Lv.999 제일검을 건드리면 벌어지는 일 1 05:04 444
3015612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75편 3 04:44 104
3015611 유머 여성의 날에 “남성용 자동차”를 발표한 포드 자동차 🚙 8 04:43 904
3015610 이슈 위트컴 WBC 팀코리아 하울 영상 3 04:21 894
3015609 이슈 의사가 말하는 무쓸모 영양제 74 03:56 7,331
3015608 이슈 블랙핑크 'GO' MV 비하인드 쇼츠 로제 & 리사 1 03:52 373
3015607 이슈 [WBC] 이번대회 좋으면서 심난한 두 사람 7 03:39 2,172
3015606 이슈 원덬기준 sm 옥구슬 음색의 계보를 이어나갈것같은 하투하 멤버.x 15 03:34 1,174
3015605 이슈 망명 신청한 이란 여자축구대표팀 주장에 대한 새로운 과거 4 03:30 1,629
3015604 이슈 Love Fiction - 울랄라세션 5 03:28 332
3015603 유머 9년째 찐사덕질을 이어오고 있는 일본의 성우 오타쿠.jpg 1 03:12 747
3015602 이슈 아침에 막내 키야 학교 보내는데 진심인 키키 언니들 6 03:05 1,319
3015601 유머 처음보는 형태의 진돗개 27 02:47 4,081
3015600 이슈 현재 전세계 성적 씹어먹고 있는 넷플릭스 신작..jpg 18 02:44 5,940
3015599 이슈 막 만난 솜인형은 긴장한 얼굴을 하고 있으니 많이 쓰다듬고 사랑해주면 좋다 22 02:38 2,915
3015598 이슈 프랑스혁명이 성공이 아니었냐 11 02:27 2,978
3015597 이슈 제니가 처음으로 고소 공지 하게 된 이유 130 02:22 13,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