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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줄줄 나오는 재회..'파킨슨병' 투병에도 40년 우정 '백 투 더 퓨처'

무명의 더쿠 | 03-09 | 조회 수 1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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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전설적인 SF 영화 '백 투 더 퓨처'의 두 주인공, 마이클 J. 폭스(64)와 크리스토퍼 로이드(87)가 시공간을 초월한 재회를 알렸다.


9일(현지시간) 마이클 J. 폭스는 지난 주말 자신의 SNS를 통해 영원한 '단짝' 크리스토퍼 로이드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마이클 J. 폭스는 "내 베프(Bestie)와 해변에서 저녁 식사 중. 내년이면 '백 투 더 퓨처'가 41주년이다. 맙소사(Great Scott)!"라는 글을 남겼다. 'Great Scott'은 영화 속 도브(로이드 분)의 유명한 대사다.


이어 그는 "크리스(로이드)는 내년에 88세가 된다. 정말 대단한 일"이라며 농담 섞인 경의를 표했다. 이에 크리스토퍼 로이드 역시 댓글로 "Man, that’s heavy"이라며 영화 속 마티(폭스 분)의 유행어로 화답해 팬들을 열광케 했다.


1998년 파킨슨병 진단을 받은 후 투병 중인 마이클 J. 폭스는 최근 열린 '액터 어워즈(Actor Awards)'에서도 깊은 울림을 줬다. 그는 오프닝 연설에서 캐나다에서 LA로 건너온 신인 시절 스승으로부터 "영원히 귀여울 순 없다"는 말을 들었을 때 "그저 (성공할 만큼) 충분히 오래만 귀여우면 된다"고 답했던 일화를 전했다.


1985년 개봉한 '백 투 더 퓨처'는 전 세계적인 흥행과 함께 두 사람을 팝 컬처의 아이콘으로 만들었다. 40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서로를 '베프'라 부르며 우정을 이어가는 두 거장의 모습이 훈훈하다.




[사진] 영화 스틸, SNS


https://v.daum.net/v/20260309153102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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