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최불암 측, 건강 이상설 일축 "허리만 조금 안 좋다, MBC 다큐멘터리로 방송 복귀참여한다"
9일 오후 최불암 측은 케이스타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항간에 떠도는 건강 이상설에 "허리가 조금 안 좋을 뿐, 일상 생활에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최불암 측은 현재 건강 상태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괜찮으시다"고 명확하게 이야기 했다. 이어 최근 지인들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방송을 통해 이야기가 와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불암 측은 "관련 전화가 너무 많이 와서 (선생님이) 일부러 전화를 받지 않으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의 정확한 몸 상태에 대해서는 "허리가 조금 안 좋아서 재활에 집중하고 있는 정도"라며 "일상생활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한 방송사와 다큐멘터리를 준비하고 있다"며 일각의 우려와는 달리 방송 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는 근황도 전했다.
앞서 최불암의 건강 이상설은 배우 백일섭의 발언에서 시작됐다. 백일섭은 지난 8일 방송된 MBN 프로그램 '알토란'에 출연해 지난 60여 년의 연기 생활을 회고하며 선배들에 대한 애틋함과 걱정을 내비쳤다.
이날 방송에서 백일섭은 지난해 유명을 달리한 故 이순재 등을 추억하며 "자꾸 위(선배)가 빈다"라고 씁쓸해했다. 이어 "(최)불암이 형도 요즘에 연락이 없고 전화도 안 받으신다. 꼬치꼬치 물어볼 수도 없다"라며 "제일 걱정이 바로 위 선배인데, 불암이 형이 툴툴 털고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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